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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너무나 빠른 감사의 인사
영원한운짱 2004-01-24 19:57:52 | 조회: 10421

안녕하세요.
지난 정모때 "난초향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참석하였던 영원한 운짱입니다.
그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아직도 제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읍니다.
사진을 이제 인화를 하여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난사모"를 빙자하여 다시한번 뵙게되길 빌어봅니다.
2004-01-24 1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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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들꽃향기 2004-01-25 15:17:46

    영원한운짱님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이 길어진 여인이 되어 밤마다 꺼이꺼이 울었답니다.
    앵두님께서 일등으로 인사를 하실줄 알았는데 역시 끝까지 남은 전사가 부지런 하시군요.
    앞으로도 영원한 운짱인 닉네임처럼 자농에서도 영원히 운짱해주시면 아니되겠사옵니까?
     

    • 영원한운짱 2004-01-25 12:25:39

      난초향님!
      쑥쓰럽게 왜 이러시나......
       

      • 난초향 2004-01-25 01:35:08

        영원한 운짱님

        제가 가만히 운짱이 되어 봅니다
        그 귀한 우정 그 귀한 마음...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난 감히 그간 운짱이 보여준 그 귀한 사랑의
        모습 흉내낼 수 없습니다.
        이건 괜히 한 말씀이 아니에요.
        나의 소중한 친구들 정말 사랑합니다.
        나 두고 두고 내 사랑 표현하겠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1-24 21:48:22

          운짱님을 위해 아래 한곡 올렸습니다. 사진 멋져요~  

          • 영원한운짱 2004-01-24 21:38:25

            죄송합니다.
            평상시 하던데로 픽셀수를 고정해놓고 하였더니 너무 크게 나오는군요.
            작게해서 자농포토에 올렸읍니다.
             

            • 지리산숨결 2004-01-24 20:56:03

              운짱님!
              난사모님중 첫 방문이라 섭섭하기도 고맙기도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저희 자농포도에 올려 링크를 거시면 됩니다. 사진이 없네요..
               

              • 검지 2004-01-24 20:38:26

                운짱님, 열심히 뛰어가서 어데에 섰습니까?
                대개 우측에 가셔서 찍는데...
                5시 30분을 지키셨었던가요, 다음날 일정이 피곤하셨을텐데
                그날 모두들 너무나 무리하셨습니다.
                아닌가요, 저만 무리?
                 

                • 앵두 2004-01-26 19:04:31

                  배.신.자!!!!!!!!!!!!!!! 먼저 들어와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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