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위미 농협에서 다섯분,
예산에서 20명,당진에서 11명,
악양골이 메워지지 않을까 염려 되네요.
숨결님!향기님!
큰 숨 들이쉬고 화이팅!!!  

사과왕님~
당진에서 잘 도착 하셔서 숙소 배정받고 저녁 드시고
지금은 교육중입니다.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사모님들께도 선생님의 배려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잘받을수 있도록 잘 부탁드림니다  

당진이 자농 홈그라운드로 변모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정신없이 준비가 됐습니다.
오늘도 영하 7도 까지 내려갔습니다.
새벽시장도 봐오고요.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모시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