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yu 2004-01-26 23:44:02 | 조회: 10101
설 연휴 기간 동안 잘보내 셧는지요
광양사는 jayu 입니다
저는 이번 설 연휴 내내 회사에서 한파로 인한 설비 고장으로 밤낮없이
근무하고 오늘도 이제야 퇴근해서 자농에 들어와 글을 써 봅니다
" 스무살에 변혁에 대한 의지와 생각이 없으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고
마흔인데도 변혁에 대한 의지가 충만하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라는데

마흔에도 그런 사람이 좀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자농에 전 보다는 자주 들어 올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지리산 숨결님의 로이 뷰캐넌의 기타 잘 들었습니다
2004-01-26 23:44:0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봄나무 2004-01-29 19:16:04

    자유님...반갑습니다..
    빨간펜님도 잘 지내시지요...?
    귀여운 하늘이도 생각이 나네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 거창 2004-01-28 10:49:28

      지리산숨결님 많은교육생으로 인해 고생이 이만저만이(고달픈행복=자농의힘)
      사람이 많은 관계로 애들만 대려다놓고 인사도 몾드리고 왔습니다
      애들에게 식생활에대해 다시한번더 강조를해 줬으면합니다
      자농의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 건강에 유념하시길...자농의앞날이 어깨에.....
       

      • 지리산숨결 2004-01-27 14:58:26

        jayu님..................  

        • 청사초롱 2004-01-27 00:20:00

          jayu님
          자주뵈면 좋겠지요.
           

          • 평화은어 2004-01-27 00:13:10

            전 머리가 없어도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마흔이건 쉰이건
            그러다 변혁이 없어도 다 이해할수 있는 머리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푸하하 웬 괘변이냐구요?
            머리가 없거든요 ^.*
             

            • 토마토 2004-01-26 23:56:28

              jayu님! 수고하셨네요.
              현재 자신이 맡고 있는 직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자주 뵈옵시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7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43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59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830
              554 [리포트] 얼씨구 무등농장 지화자 무등생협, 행사 잘 치뤘습니다. (8) - 2004-03-02 10193
              553 생명평화 탁발순례 3년 대장정 첫 걸음!!! <피아산방 -이원규시인님> (7) - 2004-03-01 11404
              552 피아산방 -이원규시인님, 도법스님, 수경스님입니다. (3) - 2004-03-01 10368
              551 정부, 농업 · 농촌 발전 10년 로드 맵 확정 · 발표 - 2004-03-01 9802
              550 3월을 맞으면서..... (3) - 2004-03-01 9621
              549 2월의 마지막날에......... (1) - 2004-02-29 9789
              548 쌈마을을 다녀오다. (4) - 2004-02-28 10494
              547 지리산 주변에 사시는 분들(아니, 전국에 계시는 자농님들)~~~~~~ (14) - 2004-02-28 10641
              546 솔직히 (10)
              - 2004-02-28 10580
              545 교육 참 유익했습니다. (5) - 2004-02-28 9665
              544 쌀 관세율 380%, 시중가격 12만원 예상 (1) - 2004-02-28 10194
              543 과수 전문연찬을 마치고..... (12) - 2004-02-27 11043
              542 잠잠~~~ 심심해 탈퇴할랍니다. (4) - 2004-02-27 21200
              541 우수상 받았습니다. (11) - 2004-02-27 10657
              540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14) - 2004-02-26 10112
              539 쑥빵 먹고 있어요. (8) - 2004-02-26 9796
              538 집에 도착했습니다. (7) - 2004-02-26 9565
              537 생명평화탁발순례 (12) - 2004-02-26 10787
              536 끈끈한 정이~~ (4) - 2004-02-26 9385
              535 잘 왔읍니다. (2) - 2004-02-26 950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