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영농자료실과 물물교환코너를 신설합니다.
지리산숨결 2004-02-01 20:12:56 | 조회: 10085





      영농자료실에는 농업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올려놓는 곳입니다.
      저도 참여하겠지만 자농회원 모든 님들께서 적극 참여하여 좋은 자료들을 많이 올려주시
      기 바랍니다.

      단지 지나치게 상업적인 내용은 사양합니다.

      그리고 물물교환코너도 신설하지요.
      이 모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의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 삼나무 녹즙과
      육지의 아카시아 녹즙이.

      제주도의 제충국, 천남성과
      육지의 자리공이..

      그리고 의성의 사과와
      곡성의 참다래를...

      이렇게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어 활요하는 아름다움 교환을 기대합니다.

2004-02-01 20:12:5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벌거벗은공화국 2004-02-02 20:32:27

    숨결님 쌩큐~
    감사하내여~~

    삼나무 녹즙주문 받아여
    고등어 아미노산도여
    아카시아가 없내여~~~~~~~
    산야초 녹즙과 소나무, 으름 많이
    준비 할께여

    제충국은 내년에는 가능할것 같내여

    근데 집 짓어야 하는데 올해는 좀 바브겟내여
    병아리 키우랴

    ㅋㅋㅋ 태어나서 제일 바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 산 중 2004-02-01 20:18:52

      고맙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51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3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8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438
      582 210house 인사드립니다. (13) - 2004-03-11 11440
      581 봄이 오는 소리 (19) - 2004-03-10 12080
      580 13일 딸기 종무식 행사에 참석하실 분!! (17) - 2004-03-10 11626
      579 처음 인사드려요~ (10) - 2004-03-09 10034
      578 아기 목욕 시키기 (4) - 2004-03-09 9928
      577 단위농협 대대적 통폐합 현 1300개를 500개로 (3) - 2004-03-09 10566
      576 ㅎ ㅔ.............*^^* (10) - 2004-03-09 9793
      575 말 한마디로 세워지고 허물어지는 부부관계 (8) - 2004-03-09 10224
      574 피곤하신 자농 여러분들 언능 오세염 안마해 드릴게염 ^^* (4) - 2004-03-09 10122
      573 폭설피해 (5) - 2004-03-09 10275
      572 3월 13일 지리산 생명평화의 밤으로 초대!! (8) - 2004-03-08 10256
      571 빈자리... (8) - 2004-03-08 9874
      570 농업인 부채경감 5월말까지 신청 - 2004-03-08 8723
      569 농업인 부채경감 대책-세부지침 문답풀이 (상) - 2004-03-08 8954
      568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6) - 2004-03-08 9448
      567 봄이 오는 월요일! 님들께 경쾌한 곡을.. (6) - 2004-03-08 9496
      566 [공동구매] 봄동 3만평을 어찌하오리까? (2) - 2004-03-08 9386
      565 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 있는 벗들에게 (2) - 2004-03-08 9975
      564 오늘 쌈마을님 댁을 방문했었읍니다. (9) - 2004-03-08 12036
      563 언제나 설레이게 하는 당신! (6) - 2004-03-07 979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