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소세마리님 집의 토종 막걸리 맛이 끝내줍니다.
지리산숨결 2004-02-02 12:43:24 | 조회: 10477
함 먹으러 갈까요?
맛있는 딸기도 따먹고
막걸리 한잔을 하면서
솥뚜껑에 삼겹살도 구어먹고..

그러다가 통이 마려우면
두엄더미에 올라가서 적선도 좀 하구요...

막걸리에 무엇무엇을 넣었더니
아주 쌉싸름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소세마리님!
그 내용을 영농자료실에 함 올려주시겠어요.
아주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2004-02-02 12:43:2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소세마리 2004-02-04 20:45:04

    울라불라왕국님 저희집막걸리는 힘이너무 쎄서요,한양에 도착하기전에
    펑!!!할겁니다. 미리 예약?(일주일전에)하시고 오시면 혹시 우리
    여물주는이가 준비해둘것 같은데요.
     

    • 울라불라왕국 2004-02-04 15:40:54

      저도 막걸이 참 좋아합니다.
      제딸이 옆에서 막걸리 먹으면 살찐다고 다이어트 포기했냐고 하네요.
      그래도 저는 막걸리가 좋습니다.
       

      • 평화은어 2004-02-03 13:47:13

        흠하하핫^^
        삽살이 오는 날
        나는야 진주로 간다아~~~
        전요. 먹어보고 배울게요, 넹?
         

        • 소세마리 2004-02-02 21:11:53

          정리해서 올리겠읍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50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1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7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424
          582 210house 인사드립니다. (13) - 2004-03-11 11440
          581 봄이 오는 소리 (19) - 2004-03-10 12080
          580 13일 딸기 종무식 행사에 참석하실 분!! (17) - 2004-03-10 11626
          579 처음 인사드려요~ (10) - 2004-03-09 10034
          578 아기 목욕 시키기 (4) - 2004-03-09 9928
          577 단위농협 대대적 통폐합 현 1300개를 500개로 (3) - 2004-03-09 10566
          576 ㅎ ㅔ.............*^^* (10) - 2004-03-09 9793
          575 말 한마디로 세워지고 허물어지는 부부관계 (8) - 2004-03-09 10224
          574 피곤하신 자농 여러분들 언능 오세염 안마해 드릴게염 ^^* (4) - 2004-03-09 10122
          573 폭설피해 (5) - 2004-03-09 10275
          572 3월 13일 지리산 생명평화의 밤으로 초대!! (8) - 2004-03-08 10256
          571 빈자리... (8) - 2004-03-08 9874
          570 농업인 부채경감 5월말까지 신청 - 2004-03-08 8723
          569 농업인 부채경감 대책-세부지침 문답풀이 (상) - 2004-03-08 8954
          568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6) - 2004-03-08 9448
          567 봄이 오는 월요일! 님들께 경쾌한 곡을.. (6) - 2004-03-08 9496
          566 [공동구매] 봄동 3만평을 어찌하오리까? (2) - 2004-03-08 9386
          565 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 있는 벗들에게 (2) - 2004-03-08 9975
          564 오늘 쌈마을님 댁을 방문했었읍니다. (9) - 2004-03-08 12036
          563 언제나 설레이게 하는 당신! (6) - 2004-03-07 979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