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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차상은!!!!!!!!!!!
옆집아줌마 2004-02-02 15:36:08 | 조회: 10873
앵두한테서 소식을 듣고 들어와보니
벌써 빵빠레는 울렸군요
아차상는 없나요?

안녕하세용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아줌마인지라 설날이지나고 사무실이 바쁘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 월요일쯤 들어오려 했었는데....
오래 신년운수는 별로인가 봅니다
이런대박의 기회를 농쳤근여 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뵐께요
그리구 1000번째 행운을 잡으신 분 축하드립니다
2004-02-02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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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지리산숨결 2004-02-03 20:49:32

    피아산방님은 무언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터부남인디..
    아줌마 부대들이 왕창 달려들어도
    야시한 갈비로 괴력을 발휘한다고 소문이 왕왕합니다.

    걱정...... 어쩐다~
     

    • 들꽃향기 2004-02-03 18:29:45

      피아산방님 집이 얼마나 멋진지 한번 내려 오세요.
      기똥차거든요.
      선물 줄때 빨리 약속날짜 잡으셔야합니다.
      아니그러면 날아가는수가 있습니다.
      당김에 빼십시요.
      빨리요.
       

      • 난초향 2004-02-03 16:45:58

        앗,,, 시방 난사모가 피사모가 될라칸다.
        난사모 여러분! 눈 똥그렇게 뜨십시오.
        그러나 저러나 먼길 떠나시는 낭군님을 위하는
        평화은어님의 마음에..흑흑..
         

        • 옆집아줌마 2004-02-03 15:18:51

          평화은어님 감사감사!!!!
          주시는 선물 너무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날만 잡아 주셔요
          서울에서 앵두님이랑 휘~~~~~~리릭 날아갑니다

          피아산방님!
          여기 문학을 사랑하는 아줌마 무지 많습니다......
          피아산방님 주만 가져가면 되는지요?.....(지난 정모때 하신말씀)
           

          • 평화은어 2004-02-03 13:34:08

            저런저런
            말씀드리자면 피아산방님은 자신이 선물이 될수 있다는 것에 도리어 감격하는 인물입니다.
            게다가 앵두님처럼 아줌마이고 생기발랄한 분이 이상형인 분입니다.
            일명 아줌마 전문입니다.
            당연히 옆집아줌마, 좋아하지요.
            문학을 사랑하는 아줌마를 문학보다 더 좋아하는 피아산방님입니다.
            동참하셔요.
            아줌마들 몽땅 끌고~~~
             

            • 앵두 2004-02-03 12:03:55

              ㅋㅋ 평화은어님!! 좋은 생각이십니다. 동참할수있는 영광을...아!! 이거 죄송하게됬습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옆집아줌마 가입축하인사가 늦었군요. 웰컴투자농입니다.(이거 내가 무슨 주인같지않습니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갑자기 피아산방님이 가엾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 평화은어 2004-02-03 11:25:08

                음 아차상은
                2월이 가기 전 어느날
                근사한 피아산방(? 참고로 아줌마들에게 인기 짱!)님과의 하루를
                보내게 해드립니다.
                물론 밤도 포함입니다.
                밤새 술 마시고 고성방가 할 수 있는 티켓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현물은 아니지만
                저희들 마음을 드립니다.
                또 참고로 선물과 아직 상의 하지 않았으나
                당연히 선물인 피아산방님도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2-02 16:49:38

                  1002번째 상을 하나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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