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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000번째 행운의 주인공.
울라불라왕국 2004-02-02 18:10:12 | 조회: 11169
오늘 오전 핸드폰에 축하 문자가 도착했더군요.

지리산 친구의 소개로 이 행운의 장소를 알게되었고 그리고 그 덕분에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축하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분당 친구집에서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도움을 이곳에서 얻고자 했는데 행운까지 얻었으니 제가 새해들어

첫번째 큰 복을 이곳에서 얻게 되었네요.

감사.
2004-02-02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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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5
  • 나무지기 2004-02-02 18:20:50

    울라불라왕국님 그리고 숨결님 내외분께 축하인사를 올립니다. ㅎㅎㅎ 오픈한지 몇달만에 자연을 닮은 사람들 식구가 1000명을 넘었다니 대단한 기세입니다. 처음 처럼 끝까지 농민들의 길라잡이가 되길 함께 기원합니다.  

    • 들꽃향기 2004-02-02 18:33:38

      나무지기님 감사합니다.
      말씀없이 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사랑 마니마니 해주세용~~
       

      • 산 중 2004-02-02 21:21:01

        선물을 보냈습니다.
        넬이면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자농에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 참다래 2004-02-02 21:27:08

          먼저 축하 해요 울라불라왕국님
          나도 낼 약속한 선물 보낼께요 .
           

          • 토마토 2004-02-03 00:35:20

            축하 드립니다.  

            • 평화은어 2004-02-03 11:19:46

              울랄라불랄라?
              소개한 친구의 아이디를 맞추면 그 친구가 술을 쏜다고 했죠?
              그랬더니, 지리산숨결? 들꽃향기?
              Oh, NO~~~~
              접니다.
              가입을 추카한다. 지지배야.
              우리도 난초향님처럼 강력파워초등학교 라인을 가동해 볼까?
              참고로 울라불라 왕국님은 지지난해 초등학교 동창 회장이었습니다.
              핫^^
               

              • 토마토 2004-02-03 12:10:04

                상명하복인대요
                각자가 알아서 하셔야지요.
                 

                • 울라불라왕국 2004-02-03 14:05:51

                  평화은어님의 술을 얻어먹기는 글렀군요.
                  이런 씁쓸할데가...
                  하지만 평화은어님의 짝궁한테 얻어먹음 되겠네.
                  각오 하시지요. 평화은어님의 짝궁님.
                   

                  • 옆집아줌마 2004-02-03 15:32:53

                    울라불라왕국님 반갑습니다
                    울라불라왕국님 성안에 제 친구들이 분포해 있습니다
                    하시라도 뜹니다
                    상계동에서 접선할까여?(국물이라도...목사골님 배맛 죽여줍니다.먹고파~~~~~라)-거지근성이 강해서리ㅋㅋㅋ
                     

                    • 소세마리 2004-02-03 16:27:51

                      딸기하나 보내드렸읍니다.감사의 의미로...
                      상태가 어떨지는 징담 못합니다.우체국 택배로 보냈으니까요.
                      카메라로 찍어서 올려주시면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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