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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000번째 행운의 주인공.
울라불라왕국 2004-02-02 18:10:12 | 조회: 11191
오늘 오전 핸드폰에 축하 문자가 도착했더군요.

지리산 친구의 소개로 이 행운의 장소를 알게되었고 그리고 그 덕분에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축하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분당 친구집에서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도움을 이곳에서 얻고자 했는데 행운까지 얻었으니 제가 새해들어

첫번째 큰 복을 이곳에서 얻게 되었네요.

감사.
2004-02-02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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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5
  • 지리산숨결 2004-02-04 19:32:55

    ㅎㅎㅎ
    두근거린다구요.
    정말요. 그래..
    선물뗌에 병원도 가겠어요. 조심하세용~
     

    • 울라불라왕국 2004-02-04 15:29:38

      선물 보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벨소리만 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가능하면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서 그 마음을 맛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평화은어 2004-02-03 23:53:32

        엉엉
        지리산을 버릴수 없어서
        그리고 저는요, 그런 파벌을 지양하는 지리산생명평화결사의 총문디요.
        평화은어와 그의 친구들은요.
        언니,오빠인 난초향파님들을 받들어 모시고 있으니
        나와바리 정하지 마세요.
        자농은 상식이 있는, 위아래가 있는 곳이니까요.
        글구요.
        본인이 더불어사장님 결혼식 가서 두루두루 보려고 괜히 쌈판 만드는데
        못가는 제 심정이 얼마나 기막힌지 아세요?]
        절 두번 죽이는 거에요.
        엉엉 ㅠ.ㅠ
         

        • 지리산숨결 2004-02-03 20:46:06

          평화은어파와 난초향파의 나와발이를 분명히 하고
          장소를 정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정신없이 훽깔리게 됩니다. 저는 어디로...
          명동이 어때요.
          자세한 내용은 행동대장 울라불라왕국과 옆집아줌마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농 심판 : 지리산거시기
           

          • 들꽃향기 2004-02-03 18:33:32

            소세마리님 소리소문도 없이 벌써 보내셨나요?
            아니 이런 울라불라왕국님은 자농에 오셔서 정말 땡잡으셨군요.
            앞으로 분발하셔서 많은 소비자님들을 소개하시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부담스러우심 어쩌지요~~하하하하
             

            • 소세마리 2004-02-03 16:27:51

              딸기하나 보내드렸읍니다.감사의 의미로...
              상태가 어떨지는 징담 못합니다.우체국 택배로 보냈으니까요.
              카메라로 찍어서 올려주시면 고맙구요.
               

              • 옆집아줌마 2004-02-03 15:32:53

                울라불라왕국님 반갑습니다
                울라불라왕국님 성안에 제 친구들이 분포해 있습니다
                하시라도 뜹니다
                상계동에서 접선할까여?(국물이라도...목사골님 배맛 죽여줍니다.먹고파~~~~~라)-거지근성이 강해서리ㅋㅋㅋ
                 

                • 울라불라왕국 2004-02-03 14:05:51

                  평화은어님의 술을 얻어먹기는 글렀군요.
                  이런 씁쓸할데가...
                  하지만 평화은어님의 짝궁한테 얻어먹음 되겠네.
                  각오 하시지요. 평화은어님의 짝궁님.
                   

                  • 토마토 2004-02-03 12:10:04

                    상명하복인대요
                    각자가 알아서 하셔야지요.
                     

                    • 평화은어 2004-02-03 11:19:46

                      울랄라불랄라?
                      소개한 친구의 아이디를 맞추면 그 친구가 술을 쏜다고 했죠?
                      그랬더니, 지리산숨결? 들꽃향기?
                      Oh, NO~~~~
                      접니다.
                      가입을 추카한다. 지지배야.
                      우리도 난초향님처럼 강력파워초등학교 라인을 가동해 볼까?
                      참고로 울라불라 왕국님은 지지난해 초등학교 동창 회장이었습니다.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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