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제야 회원가입이........
마실 2004-02-03 23:32:51 | 조회: 10246
이제야 회원가입을 마쳤네요.

159기 수료를 마치고 컴앞에 앉아 몇번을 두드렸는지.........
안타까운 마음에 겉만 훌터보고 지나가려니 안타까움에 연일 어수선한 마음이었는데....
낮은 버전에서는 연결이 되지 안는다는군요.

많은분들이 저와 같은 고충을 격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운영자님! 좀더 많은분이 참여하실수 있도록 신경좀 써주심이 어떠할지?

159기 수료를 마치고 오는길에 바닷물과 굴껍질을 차에 가득싫고 올라왔답니다.
벅찬 마음으로 농원을 돌아보니
회장님께서 해주신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를 스치는군요.
먼저 가까운 산에서 부엽토와 미생물원종을 채취해 배양중 입니다.

이틀이 지낮건만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조금더 기다려보면 결과를 볼 수 있겠지요.

이제 회원등록도 마쳤으니 자연의사람들을 자주 만나 뵐 수 있겠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2004-02-03 23:32:5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평화은어 2004-02-03 23:40:26

    네 작은 버전에서의 회원 등록의 어려움으로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한마디씩 했답니다.
    실은 낮은 버전이라기 보다
    회원등록 프로그램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닌지
    암튼 자농을 맘껏 사랑하도록
    손봐주세요.
    마실님,
    반갑습니다.
    참고로 전 밤마실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 들꽃향기 2004-02-04 08:18:36

      자연농업기본연찬을 두번 받은 분들은 대단이 많아요.
      5~6번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분들은 또 어떻구요.
      ㅎㅎㅎㅎㅎ

      문사철시서화님은 정말 대 선배네요. 지금이 159기였으니~~
       

      • 자농김문수 2004-02-04 08:56:50

        교육을 받고 곧바로 실천하는 회원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결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있겠지요? 기대가 큽니다. 뜻하시는바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걸림돌이 있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시어 큰빛으로
        자농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사철시서화 2004-02-04 10:46:59

          아, 몰랐네요.
          기본교육 다음엔 으레 전문연찬을 받는 걸로 알았지요.
          해마다 주기적으로 기본연찬을 받은 분들은
          자농 김문수님 말씀처럼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그러시는 게지요.
          초심처럼 중요한 게 없는데,
          그것처럼 잘 잊고 지내는 것도 또 없는 것 같습니다.
           

          • 마아가렛 2004-02-04 11:58:10

            닉이 참 재미있고 잊기 힘들겠는데요  

            • 마실 2004-02-04 14:13:32

              격려와 환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선배님 의 충고또한 잊지않겠습니다.

              님들의 격려에 보답하도록 노력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실은 제자신을 위해서라 해야겠지요 ㅎㅎㅎㅎㅎ
               

              • 들꽃향기 2004-02-05 18:46:36

                마실님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마실 2004-02-05 18:58:33

                  들꽃향기님 많이 도와주세요 자주 찾아뵙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54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63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95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666
                  799 이럴수가..... (11) - 2004-03-12 10129
                  798 향기님,은어님!!! (6) - 2004-03-11 9986
                  797 210house 인사드립니다. (13) - 2004-03-11 11461
                  796 봄이 오는 소리 (19) - 2004-03-10 12098
                  795 13일 딸기 종무식 행사에 참석하실 분!! (17) - 2004-03-10 11650
                  794 처음 인사드려요~ (10) - 2004-03-09 10047
                  793 아기 목욕 시키기 (4) - 2004-03-09 9942
                  792 단위농협 대대적 통폐합 현 1300개를 500개로 (3) - 2004-03-09 10582
                  791 ㅎ ㅔ.............*^^* (10) - 2004-03-09 9822
                  790 말 한마디로 세워지고 허물어지는 부부관계 (8) - 2004-03-09 10244
                  789 피곤하신 자농 여러분들 언능 오세염 안마해 드릴게염 ^^* (4) - 2004-03-09 10137
                  788 폭설피해 (5) - 2004-03-09 10290
                  787 3월 13일 지리산 생명평화의 밤으로 초대!! (8) - 2004-03-08 10280
                  786 빈자리... (8) - 2004-03-08 9904
                  785 농업인 부채경감 5월말까지 신청 - 2004-03-08 8738
                  784 농업인 부채경감 대책-세부지침 문답풀이 (상) - 2004-03-08 8968
                  783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6) - 2004-03-08 9467
                  782 봄이 오는 월요일! 님들께 경쾌한 곡을.. (6) - 2004-03-08 9509
                  781 [공동구매] 봄동 3만평을 어찌하오리까? (2) - 2004-03-08 9402
                  780 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 있는 벗들에게 (2) - 2004-03-08 999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