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농업소득의 대안으로 떠오른 홈페이지 판매.
우후 죽순처럼 만들기만한 홈페이지들.
돈 많이 들었죠?

하지만 저는 홈페이지에 단돈 10만원들었습니다.
프리 인지라 관리하기가 좀 어렵지만(특히 메일, 회원관리) 그런대로 사용을 잘해 왔습니다.
지금은 회원이 많이 늘어서 더욱 어렵게 하고 있지만 (돈작게 들어간게 장탱은 아니군요) 그래도 인정과 사랑으로 운영하는 지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돈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렵지만 "물건과 이윤이 아닌 사랑과 정을 나누어 줍시다".라는게 제 소신입니다.  

산중님의 멋진말 - 홈페이지 관리에 대해-

땅처럼 관리한 것만큼 소득이 올아오니까요/
저는 홈이 좀후져서 얼굴도 못내밀지만 우리 회원님들은 알아 줍니다.  

산중님 애갱 쬐맨 압니다.
159기 연찬때 애갱 선배님들 마니 뵈었지요.
그리고 숨결님 앞으로 쌈을 보냈습니다.
낼 도착 할겁니다...  

애갱도 아시는걸 보니 이곳에 뭔가를 두고 계시나 보네요?
바로 옆에 있습니다.
자농 지킴이죠.
쌈마을님 좋은 홈페이지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땅처럼 관리한 것만큼 소득이 올아오니까요/
저는 홈이 좀후져서 얼굴도 못내밀지만 우리 회원님들은 알아 줍니다.  

옆에 계시다니요. 애갱 사세요.
누구시지요.
알겠습니다 .싸우시지 마시고 맛있게 드시길....  

아닙니다.
숨결님 옆에있으니 좀 얻어 먹으려구요,

숨결님 주실거죠?  

산중님 주소 남겨주세요.
누군 주고 누군 안주면 서운 하잖아요. 그치요  

쌈마을님이 쌈을 보내오면 저두 좀 얻어 먹을 려나?
숨결님이 좀 주시겠죠?  

숨결님 언제 염체가 있었나요. 나도 마찬 가지지만요 헤~헤헤헤
처방이려니 좀 쑥스럽네요.
오늘 맛 뵈기로 보내드릴 테니 기다리세요.
쌈을 진작 선을 뵈여야 하는데 ........
행사는 나중 일이지요
쌈마을의 상품을요..먼저 드셔 보세요  

아니요. 무슨염치로 처방을요.
괜찮아요.
행사있을 즈음에 정식 오더를 내겠습니다.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