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모두 으디로 가셨는지요?
들꽃향기 2004-02-09 10:22:43 | 조회: 10474




자농님들
주말들은 잘 보내셨나요?
잘 살고 계신거지요?
벌써 봄을 기다리게 하는 2월 입춘이 지났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지금에서야 자리에 앉아 이것저것 정리하고
님들께서 다녀가셨는지 이방저방 다니면서 확인했습니다.
모두 으디로 가셨는지요?
숨은님들..이제 나오이소~~예~~
군불을 짚여야 한다기에.
이렇게 불쏘시게에 불을 짚입니다
여러분들의 불쏘시게 같은 마음들을 기다립니다
재밋는 이야기 좋은글.많이 올려주세요
님들이 그리워서....
흑흑흑~~~~~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첫날이 되시고
오늘 하루도 웃는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들꽃향기 올림.

2004-02-09 10:22:4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4
  • 산중 2004-02-09 11:08:45

    잠수를 하셨나 보네요?
    그래도 중독자는 안오고 못 배길겁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 들꽃향기 2004-02-09 11:10:10

      그렇겠지요.
      자농의 중독화
      올해 목표로 하면 어떨까요~~~^_^ ㅋㅋㅋㅋ
       

      • 노래하는별 2004-02-09 12:02:35

        아이고~ 향기님! 안녕하시지요~
        지가요 요며칠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이제 정신이 저기서 오고 있네요 ㅎㅎㅎ
         

        • 쌈마을 2004-02-09 12:41:02

          쌈마을 등장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어요. 저도 중독자가 안될려고 무척 노력 할려는데......
           

          • 산중 2004-02-09 12:44:27

            노력을 안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곳에서 자주 뵙죠?

            이미 중독이 되신 분들은 그냥 자주 자주 오세요.
             

            • 난초향 2004-02-09 13:11:17

              중독자 출석을 부르시는데 체크는 하고 가야겠지요?
              요즘 조금 바빠서 글을 자주 남기지 못하네요.
              그러나 우리들이 나누는 정 잘 읽고 있습니다.
               

              • 동구밖새댁 2004-02-09 21:09:19

                중독되고싶은 사람여기도 있어요.
                요즘 운전 배우냐고 조금 바빠요.
                바쁜봄을맞기전 면허증 좀 딸려고 노력중이예요.
                 

                • orangejeju 2004-02-10 07:09:59

                  아침 저녁으로 들어오면 완전 중독?
                  30분만 할애를 할까해도 잘 안되네요.
                  궁금해서 안들어 오면 못배깁니다.
                  훌훌털고 여행을 떠나면 몰라도....
                   

                  • 참다래 2004-02-10 08:52:33

                    난 어제 괴산 다녀왓어요 ㅎㅎㅎㅎ  

                    • 들꽃향기 2004-02-10 09:43:46

                      동지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행복배님께서 제 눈물을 간절히 기다리시는데
                      바게스에 한통 받아 놓았다구 전해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9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28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67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306
                      819 그런 새벽에... (9) - 2004-03-17 10249
                      818 딸기밭의 추억 (8)
                      - 2004-03-16 10693
                      817 ^^행복바이러스 (8) - 2004-03-16 10318
                      816 이렇게 하면 울님들 대답해 주실 건가요? (28) - 2004-03-16 10952
                      815 이렇게 대답하면 되는 건가요? (11) - 2004-03-16 10723
                      814 인생의 장부책 (4) - 2004-03-16 10440
                      81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요? (8) - 2004-03-16 9996
                      812 다녀왔습니다!! (11) - 2004-03-15 10405
                      811 봄바람. (17) - 2004-03-15 10536
                      810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5)
                      - 2004-03-15 10496
                      809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6) - 2004-03-15 10318
                      808 음........................^^* (7) - 2004-03-15 9644
                      807 소세마리님 딸기밭 딸기 따던날 (15) - 2004-03-15 10572
                      806 오늘 딸기밭을 갈았읍니다. (17) - 2004-03-14 10873
                      805 지리산 생명평화의 밤이 이렇게.. (19) - 2004-03-14 10805
                      804 도와주신 분들의 손길에 감사를.. (3) - 2004-03-15 9766
                      803 지리산 생명평화의 밤이 이렇게.. (5) - 2004-03-15 10076
                      802 신규회원 (3) - 2004-03-14 9794
                      801 봄이 오는 소리 2 (3) - 2004-03-13 10290
                      800 오늘 종묘처리액을 살포했어요. (5) - 2004-03-12 1019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