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로그인 안하문 글 몬쓰니께~~ 눈팅 오래하문 비번 까묵고 아디 까묵고~ ㅎㅎㅎ
또 머리 뒤집어서 비번찾아내서리 이리 접속합니당~
자농 게시판은 하도 많아서 한참 돌아댕기다보문 밥때가 되어유~

퇴비만드는거 배우러 가야는데~
겨우내 쌓아둔 퇴비 잘 되었는지도 봐야하고~
아궁이 재도 쳐야하고~
바뿌당~
후다다~~

또 오께요~~ 감사~~  

그래요.
어제 본 님은 몇일째 안보이고??????????????
새로운님이 누팅만 하다가 다시 보이고.
이렇게 물 흐르듯 흘러 가는게 홈 관리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자농이 묘하게도 중독증상이 강하네요?
하루가 아니라 몇 시간만 멀리 해도 사랑하는 님 처럼 보고 싶어 진다니까요?  

눈팅하다보면 쓰게 되고
한번 쓰면 댓글 확인하고
신이 나서 또 쓰고
그러다 남의 글도 댓구하고
딩굴딩굴
고물고물
시렁시렁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몸살이 난지 오래.. 지금도 몸살중입죠.
하지만 뿌듯함 또한 가지고 버팀니다.

앞으로는 눈팅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생각이디용~
그럼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