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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60기 자연농업 기본연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리산숨결 2004-02-13 20:02:38 | 조회: 10574



      130여명이 참석하셨어요.
      강의실을 가득채웠죠.
      잠자리가 모자라 강당에서도 주무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요.

      힘드시겠지만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습니다.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이런 분위기
      이 분위기가 자연농업의 미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진행하는 일이
      시대적 소명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가슴에 새깁니다.

2004-02-13 2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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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대지의향기 2004-02-16 19:40:10

    하하 머리가 길은거는 나의 의지가 자연농업에 잇기에....
    길르는중입니다. ^^*
    저의머리가 안짤리기를 바라면서 흐흐~~
    햇살 초원님 반가워요^^
    아~~들꼿향기님 청년정진대회는 어렵갯어요..
    하는일이바빠서..담에 꼭뵈시와요 ^^
    자농 여려분 살앙해요. 건강하시구요..
     

    • 아줌마 2004-02-16 01:32:50

      부럽습니다 제게도 이러한 영광이 조만간 함께하길 빌어봅니다
      자농의 꿈은 언제까지나 ***********
       

      • 햇살초원 2004-02-16 00:39:29

        냇물님 방가~~ 글고 대지의향기라꼬했어예???
        잠만 사진 함보고,,,ㅋ
        누군지 알~~~쓰.
        뒤에서 보묜 머리가 꼭 뇨자 같터서리 기억하징,,,
         

        • 지리산숨결 2004-02-15 21:27:41

          ㅋㅋㅋㅋ  

          • 참다래 2004-02-15 20:16:10

            ㅎㅎㅎ
            향기님 일주일 만에 만나니 더 정이 나네요.
            글고 오늘 한방영양제 중에 마늘, 생강,40키로씩 담으면서
            교육받기전엔 기계로 갈아오면 쉬울텐데라고 불평이라고 하는데.
            마늘, 생강을 절구로 빻으면서도 불평이 없이 이렇게 해야 된다나요.
            이젠 싸움 할일이 적겠어요....
            우리 부부 금술이 너무 좋으면 안돼는데....
             

            • 들꽃향기 2004-02-15 19:31:34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지의 향기님 누군지 짐작이 가는데요.
              21일~22일 하동에서 청년전진대회때 볼수있겠지요.
              제가 하동을 딱허니 지키고 있으니께 이쪽으로도 한번 오보셔요.....^*^

              햇살초원님, 시냇물님 모두 반갑습니다.
              자농 홈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짝짝짝~~~~

              orangejeju님
              삼형제는 용감했다입니다.
              누군지 금방 찾아볼수가 있게금 붕어빵이세요.
              언젠가 삼형제가 한자리에 모이는 모임이 있겠지요.....

              참다래님 사모님을 상봉하셨겠네요.
              기쁘시지요~~
               

              • 대지의향기 2004-02-15 16:02:36

                아~`사진빨 잘받내 ㅎㅎ
                좌측맨앞줄~지리산숨결님 강의잘받앗어요.
                과수연찬때 또 뵐수 잇나여..
                또 보고십어여...크크
                그때도 한방 박아볼래요.
                 

                • 시냇물 2004-02-15 14:19:48

                  햇살초원님 누구?
                  혹 울산서 오신분?
                  그땐 힘들었지만
                  다~ 보고싶네요
                   

                  • 햇살초원 2004-02-14 23:00:48

                    회장님버젼 다들 아시죠?
                    "나두 저래 봤으면,,,," ㅋ
                    생각만해두 웃음,,,,
                    광관버스에서 회장님과 악수하는 영광까지 누리고
                    울산도착하니 4시.
                    온천물에 풍덩하구요.
                    맛나는 저녁먹고 집에 와 횐가입하구요.
                    이방저방 구경하다 ,,,,
                    오잉~~~
                    숨결님 사진찍는다고 할때 고개점 내밀걸,,,
                     

                    • orangejeju 2004-02-14 07:54:45

                      큰형님과 동네형님분들 열심이시군요.
                      앞자리에앉아 졸려도 졸지 못할 자리인데.
                      이제 저희 삼형제 자농교육 수료 완료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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