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에 있는 사진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오늘은 침잠(沈潛)하는 날인가봅니다. 그렇죠..

극소 극대의 세계속에 무한의 세계가 있는 것을 보았고
또 물의 세계에도 신비가 가득함을 봅니다.

더욱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학교 다닐때 과학동아를 좋아했지요. 칼라도 좋고요. 읽을 거리도 많고요. 단지 가격이 셋다는 점 빼고요.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물의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마음도 저렇게 맑고 순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