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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60기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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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04-02-18 21:02:13 \| 조회: 8967

농사도 모르면서 감히 자농 홈피를 찿아와서 면딱지를 떼러 이름이나 올리고 가려고 합니다 오늘 부터 2년 동안 열씸히 공부해서 나도 농부요 할려고 맘 단단히 고쳐묵고 왔습니다
현제는 회사원 이고 앞으로는 농부가 직업이고 슆습니다.

2004-02-18 21:02:13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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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은어 2004-02-19 22:47:12
나는야 농부를 사랑하는 친농부
실은 증말 뭘 기르고 키우는 거이 자신 없어서
잘 키운 농사물은 잘 먹어 치워야겠다는 밈으로 살고 있슴다.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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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4-02-18 22:06:45
그래요.
작심을 하시고 바람처럼 사세요.
그 길은 농부가 되는 길 밖에 없는 거 아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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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초원 2004-02-18 21:40:54
캬캬캬~~~ 바람님아~~~ 나두 160기 왕초보라여,,,,
이왕 농촌에 살아야 한다면 농녀로 살아야 폼날거 가타서,,,,
헉~~~!!! 회장님 얼굴 생각나서 넝담취소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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