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메인 화면으로 옮겨진 글이라 좀 헤멨습니다. 난초향님, 이글을 쓰신 분이 친구분이신가요? 싸이트상에 돌고 있나 봅니다. 저도 오래 전에 읽어본 글이어서요 약해 보이지만 강하고 진 것 같지만 결국은 이기는 것이 십자가의 진리인 것처럼 부드러운 것이 결국은 세상을 구원 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저도 확신합니다. 보리라면 하나 끊여서 손으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ㅎㅎㅎ 친구분이라구요. 저도 한번 뵈었죠.
저 오늘 손으로 돈가스 집어먹고 김 뜯어먹고 손가락 쪽쪽 빨고 다 해봤습니다. 이번 토욜에는 돼지 바베큐 그리 집어먹으려는데 뜨거우면 어쩌지요? 생활 심리, 사회 심리, 늘 관심 가졌던 건데 찬찬히 보는 습관 다시 가져 볼랍니다.
그리고 둥글게 살아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