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소세마리님! 그리고 핑하어너님께!!!
앵두 2004-02-24 10:39:07 | 조회: 10146
안녕하세요???

지난주 모임이 어땠는지는 님들의 글을 읽고 부러움에
속이쓰리고 아파서 마치 염전밭에 구르다 나온듯한 기분입니다.
지금까지 거시기 하네요....
얼떨결에 정모 한번 갔다 오고나서
왠 수선이냐 하시겠지만 정말 즐거웠거든요.
그래서 이런 모임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그때 즐거웠던 일이 생각나서 무척 아쉬답니다.

각설하고!!!
소세마리님 딸기밭 엎는거 언제 하실 계획이신지??
저희도 그날 가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혹시라도 3월 6.7일에 하신다면 저희가 가려고 하는데...
아니 가도 되는지요??
아니 아니..정말 너무너무 가고싶어요오오~~~~~
네??????????????????????

김씨아저씨한테 글 한번 올리라켔더만
충청도 공주産으로서 어찌나 굼뜬지
글쓰는거 기다리다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딸기밭 엎을까봐서리 이렇게 성질급한 제가 올립니다.
굽어 통촉해 주시길......

아... 제일 중요한 정치성 멘트를 잊었네요.
피아산방님! 계획하신 일!! 차질없이 잘 하고 돌아오시길~~
역시 급한 성격으로 인해
이렇게 미리 인사 드립니다.
2004-02-24 10:39:0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옆집아줌마 2004-02-25 10:22:36

    7일로 잡으면 몇시에 끝나나요
    서울팀은 6일 오후에 엎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서울오기가 쬐매 편할거 같아서요
    은어님 어디 숨으셨나요
    향기님 글구 저에게 어이하여 답을 안 주시는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소세마리 2004-02-24 21:28:02

      들꽂향기님 은어 숨었다 .7일로 잡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4-02-24 21:04:16

        앵두님 3월7일도 좋은데요.
        평화은어님도 가신다고 하니 시간을 마쳐봐야겠는데요.
        보고싶당~~~진짜로~~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마아가렛 2004-02-24 14:08:58

          앙~~ 나동가고파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52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38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75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395
          919 자연주의 살림법 (12)
          지리산숨결
          		 - 2004-03-29 10423
          918 비가 오려나바요. (2)
          보리수
          		 2004-03-29 8581
          917 보리수님께 .. 모란 동백/ 조영남 (2)
          지리산숨결
          		 - 2004-03-29 9278
          916 행복배 농장에 가면 (8)
          다미
          		 - 2004-03-29 19119
          915 우리 강아지"나무" 이사왔어요. (3)
          평화은어
          		 - 2004-03-29 8729
          914 닭들의 첫 나들이 (2)
          누렁이과수원
          		 - 2004-03-29 8942
          913 아이들에게 텃밭을 분양했습니다. (6)
          지리산숨결
          		 - 2004-03-28 8894
          912 우리고장 악양으로 초대!!
          지리산숨결
          		 - 2004-03-28 16895
          911 韓屋의 香氣 (명기의 한옥)-"숨쉬는 생태건축" 코너 보충 (1)
          와인세대
          		 - 2004-03-28 9443
          910 어느 봄날 오후 풍경 (11)
          다미
          		 - 2004-03-27 9659
          909 이제 돌아왔읍니다. (9)
          소세마리
          		 - 2004-03-27 8421
          908 쑥버무리 만들어 먹던 날... (9)
          행복배
          		 - 2004-03-27 11090
          907 나른한 주말에... (2)
          지리산숨결
          		 - 2004-03-27 8910
          906 이쁘죠?^^ (1)
          연지
          		 - 2004-03-27 17949
          905 162기 기본 연찬을 마치고 (5)
          신선
          		 - 2004-03-27 8887
          904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6)
          지리산숨결
          		 - 2004-03-27 8599
          903 화사한 봄날에.... (3)
          들꽃향기
          		 2004-03-27 8703
          902 남쪽나라 봄소식입니다. (7)
          참다래
          		 2004-03-26 9083
          901 숨결님! 요즘 많이 힘들죠? (2)
          행복배
          		 - 2004-03-26 13401
          900 질문있어요!
          해거름에
          		 2004-03-26 8181
          		글쓰기
          -이전10911092109310941095109610971098109911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