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기분좋은~수요일 되세요*^*^*  

 
..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 있다.







그사람이 바로 당신 입니다





*

*

미소 한스푼에 사랑 두스푼

행복 듬뿍 넣어 커피 한잔 준비 했어요...



오늘도 찾아올 그대 생각으로

따뜻한~커피한잔으로 인사를 합니다



미소를 주는 하루....

마음을 주는 하루...

즐거움을 주는 하루....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는 하루

사랑을 주는 하루

행복을 주는 하루 만들어 가세요~~~~^*^



오늘 하루도 주위에있는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행복과 사랑을 전하며

좋은 향기를 전할수 있는 고운날되세요...



꼭.

커피값 내고 가셔요 꼬리글로....^*^









흐르는곡/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 유 심 초




                
                

                    
2004-02-25 13:52:3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등록
		
	




	orangejeju	2004-02-26 23:28:59
향기님!

커피값은 괴산에서 한라봉으로.....

조금더 기다리시면 청견으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등록			
		
	
	행복배	2004-02-26 16:48:44
커피값을 괴산에서 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등록			
		
	
	소세마리	2004-02-26 01:32:58
이제그만 코 박고 코 자세요.안녕~~~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등록			
		
	
	평화은어	2004-02-26 01:11:57
행족?

이그이그, 

우체국 일도 제대로 못보고 

피아산방이랑 새벽 1시30분인데 둘다 컴 앞에서 등 대고 작업중.

바쁘다 이밤도 바쁘다.

불쌍한 울신랑,

잠도 못자고 순례 계획 세운다고 침침한 눈으로 컴에 코 박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등록			
		
	
	햇살초원	2004-02-25 23:55:20
커피값 놓고 갑니데이~~~^^*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등록			
		
	
	평화은어	2004-02-25 15:22:00
바쁘다 빠빠.

바빠서 행복하다.

내게도 그런 행족을 주는 이가 있는데

바로 당신!

또한 자연을 닮은 당신들!!

에크 우체국 닫겠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등록			
		
	



						
-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댓글
							답글
						
					
					

					
검색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9670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246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81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606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7369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519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2044
                
		
                

                    
722
                    
지리산 탁발 순례기 1 (6)
                    
지리산숨결

                    
-
			
                    
2004-03-05
                    
9092
                
		
                

                    
721
                    
폭설이 왔는데 걱정이 됩니다... (16)
                    
쌈마을

                    
-
			
                    
2004-03-05
                    
9499
                
		
                

                    
720
                    
출근부 도장찍고~~~ (5)
                    
촌부가

                    
-
			
                    
2004-03-05
                    
9143
                
		
                

                    
719
                    
수입과일의 실태 / KBS (1)
                    
지리산숨결

                    
-
			
                    
2004-03-04
                    
9418
                
		
                

                    
718
                    
상큼한 봄나무 조리법!! (2)
                    
지리산숨결

                    
-
			
                    
2004-03-04
                    
8562
                
		
                

                    
717
                    
여기가 어디래요??? (10)
                    
앵두

                    
-
			
                    
2004-03-04
                    
8739
                
		
                

                    
716
                    
‘녹색돌풍’ 식품업계 강타 (1)
                    
지리산숨결

                    
-
			
                    
2004-03-04
                    
9439
                
		
                

                    
715
                    
안녕하시지요? (12)
                    
누리

                    
-
			
                    
2004-03-04
                    
10167
                
		
                

                    
714
                    
이장님 집을 다녀 왔습니다. (20)
                    


                    
-
			
                    
2004-03-03
                    
10802
                
		
                

                    
713
                    
웰빙 문화 백수를 초정합니다. (19)
                    
지리산숨결

                    
-
			
                    
2004-03-03
                    
10413
                
		
                

                    
712
                    
접니다.....^^;; (8)
                    


                    
-
			
                    
2004-03-03
                    
9661
                
		
                

                    
711
                    
엄지가 변산에 꽃보러 가다 (4)
                    
검지

                    
-
			
                    
2004-03-03
                    
10165
                
		
                

                    
710
                    
점심준비를 어쩔까나?? (16)
                    
소세마리

                    
-
			
                    
2004-03-03
                    
10056
                
		
                

                    
709
                    
*^^*환한 웃음이 나를 지탱해준다*^^* (4)
                    
마아가렛

                    
-
			
                    
2004-03-03
                    
9342
                
		
                

                    
708
                    
소세마리님~~~ (2)
                    
평화은어

                    
-
			
                    
2004-03-03
                    
9282
                
		
                

                    
707
                    
그이가 떠나던 날... (15)
                    
평화은어

                    
-
			
                    
2004-03-03
                    
9324
                
		
                

                    
706
                    
친환경 농산물에 웰빙 코드 접목하기 
                    
지리산숨결

                    
-
			
                    
2004-03-02
                    
8446
                
		
                

                    
705
                    
웰빙 농산물의 생산·유통 현황 
                    
지리산숨결

                    
-
			
                    
2004-03-02
                    
8716
                
		
                

                    
704
                    
농산물 유통의 새 흐름 웰빙 ① (15)
                    
지리산숨결

                    
-
			
                    
2004-03-02
                    
24231
                
		
                

                    
703
                    
조한규 회장님 제주에 오셨습니다. (3)
                    
orangejeju

                    
-
			
                    
2004-03-02
                    
967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댓글
										답글
									
                                
                                

                                
검색
                            
                        
						
                    
								
											
글쓰기
						                
          


		
		

			

				


						
-이전109110921093109410951096109710981099110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