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행복한 하루
들꽃향기 2004-02-25 13:52:35 | 조회: 21654
 님~기분좋은~수요일 되세요*^*^*  
..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 있다.



      그사람이 바로 당신 입니다


      *
      *
      미소 한스푼에 사랑 두스푼
      행복 듬뿍 넣어 커피 한잔 준비 했어요...

      오늘도 찾아올 그대 생각으로
      따뜻한~커피한잔으로 인사를 합니다

      미소를 주는 하루....
      마음을 주는 하루...
      즐거움을 주는 하루....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는 하루
      사랑을 주는 하루
      행복을 주는 하루 만들어 가세요~~~~^*^

      오늘 하루도 주위에있는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행복과 사랑을 전하며
      좋은 향기를 전할수 있는 고운날되세요...

      꼭.
      커피값 내고 가셔요 꼬리글로....^*^




      흐르는곡/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 유 심 초

2004-02-25 13:52:3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orangejeju 2004-02-26 23:28:59

    향기님!
    커피값은 괴산에서 한라봉으로.....
    조금더 기다리시면 청견으로????
     

    • 행복배 2004-02-26 16:48:44

      커피값을 괴산에서 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 소세마리 2004-02-26 01:32:58

        이제그만 코 박고 코 자세요.안녕~~~  

        • 평화은어 2004-02-26 01:11:57

          행족?
          이그이그,
          우체국 일도 제대로 못보고
          피아산방이랑 새벽 1시30분인데 둘다 컴 앞에서 등 대고 작업중.
          바쁘다 이밤도 바쁘다.
          불쌍한 울신랑,
          잠도 못자고 순례 계획 세운다고 침침한 눈으로 컴에 코 박고...
           

          • 햇살초원 2004-02-25 23:55:20

            커피값 놓고 갑니데이~~~^^*  

            • 평화은어 2004-02-25 15:22:00

              바쁘다 빠빠.
              바빠서 행복하다.
              내게도 그런 행족을 주는 이가 있는데
              바로 당신!
              또한 자연을 닮은 당신들!!
              에크 우체국 닫겠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4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00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39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007
              696 소세마리님....힘내세요~~~~~~~~ (3) 2004-03-26 8889
              695 멋지지요. (7) 2004-03-26 9653
              694 일월오봉병 (2) - 2004-03-26 13362
              693 멋지지요. (6) 2004-03-26 9461
              692 봄날처럼~향기로운 오후 되세요~~ (5) - 2004-03-26 9050
              691 고추 소주를 마시고... (9) - 2004-03-26 9485
              690 고추 소주란? - 2004-03-26 8838
              689 사랑도 만땅 행복도 만땅인 하루들 되세요^*^ (4) - 2004-03-26 8287
              688 토종 야생화의 향기를.... (1) - 2004-03-26 20340
              687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4) - 2004-03-26 9052
              686 우리 할머니 (8) - 2004-03-26 9312
              685 3월 봄쑥.. (5) - 2004-03-25 9578
              684 미나리와 쑥 (2) - 2004-03-25 8531
              683 Community (1) - 2004-03-25 12141
              682 야생화 야생화!! (6) - 2004-03-25 9305
              681 이 소리는 어떻습니까? (3) - 2004-03-25 8922
              680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3) - 2004-03-25 9218
              679 소세마리님 댁에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8) - 2004-03-25 9645
              678 피아산방님이 신동아 4월호에 나왔어요. (1) - 2004-03-24 9071
              677 사진은 보다 많은 걸 얘기해 준다. (3) - 2004-03-24 893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