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집에 도착했습니다.
촌부가 2004-02-26 13:54:37 | 조회: 9565
괴산에서 국수 한그릇먹고,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과수전문연찬에 가기를 너무도 잘한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을 보아서 좋았고,
영양주기표를 확실히 이해해서 좋았고,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요.
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2004-02-26 13:54:3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orangejeju 2004-02-26 23:05:57

    또 한번의 교육이 지나갔군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교육이었구요,
    작목방원들과 한잔 하였지요^^^^
     

    • 햇살초원 2004-02-26 22:26:10

      저녁먹어며 숨결님강의내용을 물었더니 울반쪼기 막웃더라구요,,,
      반쪼기는 아직 술에취해 잠들지 않으면 티브를 안고 살아요.
      티브안고 자면 마눌은 당연히 눈감고 자구요,,,,ㅋ
       

      • 진제 2004-02-26 22:02:39

        3박4일 진지하고 알찬 교육이었습니다. 삶의 현장과도 같읍니다. 영양주기이론론 삶의모든 현장에 적용하렴니다. 3기과수전문연찬 동지들과 CMS회원님들의 건투를 바랍니다.수고들하셨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2-26 18:10:34

          고생하셨습니더. 여러님들~~~  

          • 행복배 2004-02-26 18:05:25

            촌부가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연산홍 2004-02-26 17:18:51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이 바쁘네여  

              • 촌부가 2004-02-26 13:55:21

                너무 많은 것을 머리에 넣었더니, 머리가 무겁네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6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42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58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818
                701 질문있어요! 2004-03-26 8184
                700 소세마리님....힘내세요~~~~~~~~ (3) 2004-03-26 8895
                699 멋지지요. (7) 2004-03-26 9662
                698 일월오봉병 (2) - 2004-03-26 13368
                697 멋지지요. (6) 2004-03-26 9466
                696 봄날처럼~향기로운 오후 되세요~~ (5) - 2004-03-26 9054
                695 고추 소주를 마시고... (9) - 2004-03-26 9493
                694 고추 소주란? - 2004-03-26 8842
                693 사랑도 만땅 행복도 만땅인 하루들 되세요^*^ (4) - 2004-03-26 8294
                692 토종 야생화의 향기를.... (1) - 2004-03-26 20347
                691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4) - 2004-03-26 9067
                690 우리 할머니 (8) - 2004-03-26 9319
                689 3월 봄쑥.. (5) - 2004-03-25 9580
                688 미나리와 쑥 (2) - 2004-03-25 8536
                687 Community (1) - 2004-03-25 12157
                686 야생화 야생화!! (6) - 2004-03-25 9314
                685 이 소리는 어떻습니까? (3) - 2004-03-25 8928
                684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3) - 2004-03-25 9224
                683 소세마리님 댁에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8) - 2004-03-25 9649
                682 피아산방님이 신동아 4월호에 나왔어요. (1) - 2004-03-24 907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