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참다래 2004-02-26 23:56:20 | 조회: 10099
너무 피곤해서 한숨자고 자농에 덜어왔습니다.
괴산에서의 3박 4일 너무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조회장님의 영양주기 이론
저에겐 너무 소중한 양식이 되엇구요.
기본연찬에서 미진했던 여러가지 문제점 조금더 배웠습니다.
그리고 자농홈에서 보았던
행복배님, 오랜지제주님, 토물님, 연산홍님, 선인장님, 자농심님등
좋은분들을 만난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분들 올해 농사 풍년농사 지어시구요
행복하세요.
2004-02-26 23:56:2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4
  • 참다래 2004-02-28 07:06:14

    토물님 만남 반가웠구요
    모든님들과 자주 만남을 가졌어면 좋갯습니다.
    연산홍님 저도 아직 자농은 초보입니다.
     

    • 연산홍 2004-02-28 00:18:44

      저 역시 여러분들을 만나뵈어 즐거웠습니다.
      저 역시 초보인데 많은 도움주세여.....
       

      • 토물 2004-02-27 20:39:37

        행복배님 orangejeju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많은 교훈에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만날때는 막내일 확실히 하겠습니다.
        좋은 농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 토물 2004-02-27 20:33:38

          참다래님 저 기억하시죠.
          좋은 이야기 많이 하고 싶었는데.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 들꽃향기 2004-02-27 10:22:20

            참다래님 고생하셨습니다.
            기다렸는데 오지질 않으셨네요...
             

            • 참다래 2004-02-27 09:13:11

              방명록에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 행복배 2004-02-27 09:06:31

                참다래님!
                커뮤니티말고 방명록이나 고객의 소리에 올려주세요.
                 

                • 참다래 2004-02-27 09:03:14

                  행복배님 사진올리기가 안되네요.
                  비밀번호 을 입력해야 하네요.
                   

                  • 지리산숨결 2004-02-27 09:01:54

                    올해 정말 멋진 농사를 기대합니다. 수고들 하셨네요.. 여러분!  

                    • 쌈마을 2004-02-27 07:58:41

                      행복배님. 참다래님 많은 배움의 장이 되셨군요.
                      3박4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시간을 할애 하여 전문연찬 을 가야 할텐데요.
                      언제 가질련지요.
                      올해 풍년 농사 좋은 결실 있으시길 빕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50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1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7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424
                      702 보리수님께 .. 모란 동백/ 조영남 (2) - 2004-03-29 9262
                      701 행복배 농장에 가면 (8) - 2004-03-29 19098
                      700 우리 강아지"나무" 이사왔어요. (3) - 2004-03-29 8719
                      699 닭들의 첫 나들이 (2) - 2004-03-29 8923
                      698 아이들에게 텃밭을 분양했습니다. (6) - 2004-03-28 8885
                      697 우리고장 악양으로 초대!! - 2004-03-28 16888
                      696 韓屋의 香氣 (명기의 한옥)-"숨쉬는 생태건축" 코너 보충 (1) - 2004-03-28 9431
                      695 어느 봄날 오후 풍경 (11) - 2004-03-27 9646
                      694 이제 돌아왔읍니다. (9) - 2004-03-27 8408
                      693 쑥버무리 만들어 먹던 날... (9) - 2004-03-27 11077
                      692 나른한 주말에... (2) - 2004-03-27 8893
                      691 이쁘죠?^^ (1) - 2004-03-27 17932
                      690 162기 기본 연찬을 마치고 (5) - 2004-03-27 8874
                      689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6) - 2004-03-27 8591
                      688 화사한 봄날에.... (3) 2004-03-27 8682
                      687 남쪽나라 봄소식입니다. (7) 2004-03-26 9068
                      686 숨결님! 요즘 많이 힘들죠? (2) - 2004-03-26 13381
                      685 질문있어요! 2004-03-26 8161
                      684 소세마리님....힘내세요~~~~~~~~ (3) 2004-03-26 8879
                      683 멋지지요. (7) 2004-03-26 963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