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3월을 맞으면서.....
동구밖과수원 2004-03-01 07:44:46 | 조회: 9638
벌써 3월이네요........,
하는일 없이 시간은 아주 잘 갑니다.
사과나무들도 봄을 준비하는 지금 우리신랑은 손목을 다쳐서 걱정예요.
2월12일에 다쳤는데 두달넘게 고생해야할 것 같아요.
바쁜봄에 큰일예요
봄 준비하냐구 수고하시죠?
수고하시고요 좋은일 있으면 같이 나눕시다....
2004-03-01 07:44:4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천년자연 2004-03-01 23:19:36

    우리에게 너무 빨리 봄이오네요 ....
    이제는 달기는 너무 빨리익어니가요.
    새봄은 항상 좋지만 이 봄이 저에게 무척 힘든 봄이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3-01 08:32:39

      조심 조심...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촌부가 2004-03-01 08:25:32

        빨리 손이 나아야 할텐데...
        봄이 성큼성큼 다가 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94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70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79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8437
        921 조화 (6)
        작은나무
        		 - 2004-03-29 9088
        920 "예"하는 사람과 "아니오"하는 사람
        작은나무
        		 - 2004-03-29 16749
        919 자연주의 살림법 (12)
        지리산숨결
        		 - 2004-03-29 10444
        918 비가 오려나바요. (2)
        보리수
        		 2004-03-29 8606
        917 보리수님께 .. 모란 동백/ 조영남 (2)
        지리산숨결
        		 - 2004-03-29 9298
        916 행복배 농장에 가면 (8)
        다미
        		 - 2004-03-29 19150
        915 우리 강아지"나무" 이사왔어요. (3)
        평화은어
        		 - 2004-03-29 8749
        914 닭들의 첫 나들이 (2)
        누렁이과수원
        		 - 2004-03-29 8963
        913 아이들에게 텃밭을 분양했습니다. (6)
        지리산숨결
        		 - 2004-03-28 8916
        912 우리고장 악양으로 초대!!
        지리산숨결
        		 - 2004-03-28 16915
        911 韓屋의 香氣 (명기의 한옥)-"숨쉬는 생태건축" 코너 보충 (1)
        와인세대
        		 - 2004-03-28 9460
        910 어느 봄날 오후 풍경 (11)
        다미
        		 - 2004-03-27 9672
        909 이제 돌아왔읍니다. (9)
        소세마리
        		 - 2004-03-27 8467
        908 쑥버무리 만들어 먹던 날... (9)
        행복배
        		 - 2004-03-27 11115
        907 나른한 주말에... (2)
        지리산숨결
        		 - 2004-03-27 8934
        906 이쁘죠?^^ (1)
        연지
        		 - 2004-03-27 17981
        905 162기 기본 연찬을 마치고 (5)
        신선
        		 - 2004-03-27 8912
        904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6)
        지리산숨결
        		 - 2004-03-27 8611
        903 화사한 봄날에.... (3)
        들꽃향기
        		 2004-03-27 8721
        902 남쪽나라 봄소식입니다. (7)
        참다래
        		 2004-03-26 9096
        		글쓰기
        -이전10911092109310941095109610971098109911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