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점심준비를 어쩔까나??
소세마리 2004-03-03 19:24:58 | 조회: 10897
09시 출발이면 여기오면 12시 솥단지 걸고 흰밥한솥,김치,쌈장에 상추한소쿠리
어떻습니꺼?
2004-03-03 19:24:5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6
  • 쌈마을 2004-03-04 23:50:53

    오늘 무지 고생 했습니다.
    농협대학에 홈피 관련으로 갔지요. 눈이 펑펑 쏳아져서 길이 미끄러워
    차를 두고 택시를 탈려고 기다렸는데 2시간 만에 타고 집에
    도착 했는데 평상시는 20분 이면 되는걸 3시간이 소요 됬네요.
    택시비도 따따불에 쓰리고에 피박 까지 썼네요...
    그래도 택시를 태워 주니까 할배요 했습죠....

    소세마리님 출석 체크 하셨네요.
    출석 부른 소리가 안들렸지요.
    무작정 밀어 부칠려고 했는데...............
    그럼 저도 갑니다이. 헤헤
    이장님 두밤 후에 뵙지요...
     

    • 소세마리 2004-03-04 20:31:26

      별님은 다음기회에
      쌈마을님은 출석 체크 해는데요
       

      • 쌈마을 2004-03-04 13:03:16

        여물주는님 안녕 하시와요.
        근데 섭섭 합니다ㅡ
        왜 나는 출석 체크를 안하시는지요.
        딸기밭 다 망가 트릴까 봐서 인지원......
         

        • 이장집 2004-03-04 20:06:02

          쌈마을님 출석 체크 안해도 그냥갑시다.
          무조건 갑니다.
          누가 부르는지도 모르고 넘 한심한건가.......
           

          • 노래하는별 2004-03-04 01:00:58

            아~ 안녕하세요? 여물주는이님
            제가 갈 수 있으면 왜 고문이라고 했겠어요?
            정말 가고싶다 아니 솔직히 먹고싶다 흑흑흑...
             

            • 참다래 2004-03-04 01:00:38

              아고 가고 잡아라.  

              • 소세마리 2004-03-04 00:40:48

                별님도 올실꺼죠/?
                여물주는이
                 

                • 노래하는별 2004-03-04 00:38:03

                  괴롭다 고문이다...  

                  • 소세마리 2004-03-04 00:32:55

                    아직 유효중인데요
                    저 여물주는이인데요]]]'
                     

                    • 쌈마을 2004-03-04 00:22:12

                      언제 언제요?
                      출석 끝났어요.
                      맨날 지각인가요...
                      점심도 주고 딸기도 따고 재밋겟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48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0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380
                      729 명예회장님이 기고하신 자료를 어떻게?? (3) - 2004-04-03 9042
                      728 도심 한 복판에도 (6) 2004-04-03 8951
                      727 도심 한 복판에도 - 2004-04-05 17553
                      726 침묵 (8) 2004-04-02 8709
                      725 꿈길??? (3) 2004-04-02 10057
                      724 아침부터 입안에서 (6) - 2004-04-02 8586
                      723 트럭을 타고~~~~ㅎㅎㅎ (4) - 2004-04-02 8424
                      722 감동적인 자재전문강좌!! (10) - 2004-04-01 9066
                      721 햇볕이 되고 싶은 ㅇ ㅏㅇ ㅣ .......... (7) - 2004-03-31 8513
                      720 3월이 가고 4월이 되어도 (7) - 2004-03-31 9101
                      719 아~~~ 봄!!! (9) - 2004-03-30 8438
                      718 벚꽃길 (1) - 2004-03-30 11503
                      717 어릴적 추억속으로... (2) - 2004-03-30 8402
                      716 소중한하루를 위하여.... (3) - 2004-03-30 20296
                      715 마음에 날개가 있다면... (8) - 2004-03-29 8753
                      714 집토끼님!! (1) - 2004-03-29 8548
                      713 조화 (6) - 2004-03-29 9038
                      712 "예"하는 사람과 "아니오"하는 사람 - 2004-03-29 16717
                      711 자연주의 살림법 (12) - 2004-03-29 10413
                      710 비가 오려나바요. (2) 2004-03-29 85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