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엄지가 변산에 꽃보러 가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검지 2004-03-03 21:14:48 \| 조회: 10239



우리 엄지

디카들고 남들 따라 갔지만 건진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

별수없이 함께한 님들의 사진을 훔쳐 왔습니다.

지금이 바람꽃이 피고 지는 단계

바람꽃의 종류도 많지만 

지역명을 딴 변산바람꽃이 유난히 인기몰이 하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눈이 와서~







[산자고]













[노루귀]





[변산바람꽃]





[산그늘사초]











박인희 /봄이오는길

2004-03-03 21:14:48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지리산숨결 2004-03-03 22:16:58
와~~~~ 멋집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소세마리 2004-03-03 21:45:32
어떡허나???
좀 남겨 둘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검지 2004-03-03 21:43:16
저도 그라고 싶은데~
저보고 손님 맞으라하니 도망도 못가고..ㅠㅠ
실은 맘속에 제가 정한 날이었는데~~~~~~~~~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詩人포도 2004-03-03 21:30:24
밭에 거름주던거 다 팽개치고
소세마리님 댁으로 점심이나 먹으러 갈까?
저도 하루쯤 누군가의 바람꽃이 되고 싶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12)	운영자		2024-07-02	18507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7569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7086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6529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92426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4563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54255
748	봄이 오는 소리 (19)	행복배	-	2004-03-10	11138
747	13일 딸기 종무식 행사에 참석하실 분!! (17)	지리산숨결	-	2004-03-10	10835
746	처음 인사드려요~ (10)	연지	-	2004-03-09	9457
745	아기 목욕 시키기 (4)	봄동	-	2004-03-09	9234
744	단위농협 대대적 통폐합 현 1300개를 500개로 (3)	지리산숨결	-	2004-03-09	9770
743	ㅎ ㅔ.............^^ (10)	봄나무	-	2004-03-09	9040
742	말 한마디로 세워지고 허물어지는 부부관계 (8)	들꽃향기	-	2004-03-09	9459
741	피곤하신 자농 여러분들 언능 오세염 안마해 드릴게염 ^^* (4)	들꽃향기	-	2004-03-09	9362
740	폭설피해 (5)	문어발	-	2004-03-09	9409
739	3월 13일 지리산 생명평화의 밤으로 초대!! (8)	지리산숨결	-	2004-03-08	9426
738	빈자리... (8)	평화은어	-	2004-03-08	9073
737	농업인 부채경감 5월말까지 신청	지리산숨결	-	2004-03-08	8297
736	농업인 부채경감 대책-세부지침 문답풀이 (상)	지리산숨결	-	2004-03-08	8237
735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6)	들꽃향기	-	2004-03-08	8665
734	봄이 오는 월요일! 님들께 경쾌한 곡을.. (6)	지리산숨결	-	2004-03-08	9026
733	[공동구매] 봄동 3만평을 어찌하오리까? (2)	오마이팜	-	2004-03-08	8928
732	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 있는 벗들에게 (2)	오마이팜	-	2004-03-08	9372
731	오늘 쌈마을님 댁을 방문했었읍니다. (9)	행복배	-	2004-03-08	11481
730	언제나 설레이게 하는 당신! (6)	지리산숨결	-	2004-03-07	9317
729	또옥똑! 향기님 (9)	봄동	-	2004-03-06	9149

글쓰기

-이전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