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투명인간이 됬네요. 저에요....  

부럽당~~~
정말 그 고기맛 잊을수가 없어요.
먹고잡당~~~

쌈마을님 부러워영~~
6일날 오시는건가여  

쌈마을님을 동해번쩍 서해 번쩍이라코
새로운 후보 닉네임을 "번쩍"이라카먼 어떻켔습니꺼?  

행기님 안녕 하셨어요.
행기님 6일날 어디를 갑니까.
나도 모르게 어딜요.
소세마리님 농장에 말입니까.
그리고요 오늘 엄청 좋은 고기 맛을 보았어요.
언제 드셔 보셨는지요.
한번 같이 갑시당 심결님과 같이요.
묵고 잡응거 무어 삐야 되는디. 안그런가요....  

앗!
아니 심결님 동시에 입장.....
안녕 하신당가요.
그라믄 심결님 말씀 처럼 번쩍이라고 바꿀까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쌈마을이 월매나 비싸게 된것인디요.
특허청에........  

무게는 금물!!  

너무 과대 포장 인가요.......  

소세마리님 소는 많이 묵는게 정상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참다래님 안녕하셔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목이 길어진 여인이 되어
이제는 목에 기브스를 했십니더~~~  

참다래님 별고 없으시지요. 소세마리님두요.
요즈음 두 분 많이 바쁘시겠습니다.
오늘이 목요일 인데 소식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 일까요.
무진장 기다려 지는데요.
약속이 안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