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받수무이까.
나도 제법인데(야쿠자아)
근데 누리님에겐 꼬리를 내렸수다레..
받아 주이소.......  

가만히 있으면 국물도 없것째 해서 나도...  

접수가 안 끝났으면 저도 해주시지요 .
누리님 반갑습니다.  

지리산으로~ 지리산으로~
꾸역꾸역 모여들고 계시군요.
누리님, 반갑습니다. 앵두님도요...

제가 한때 즐겨 하던 말이
세상사람을 두 부류로 나눈다면
그 기준이 지리산에 가본 사람, 안 가본 사람이었지요.
그만큼 지리산이 품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인 의미가 큽니다.  

앵두님 숨결과 저 향기는 접수 아니하시나용
제발~~  

앵두님 저도 접수해주세요.  

검지님! 노래하는 별님! 안녕하시죠?
두분 접수하겠습니다.
하하하!!! ^^  

음...누리님도 드디어 인사를...
저 여인네가 컴을 좀 합니다.
뭐..후레쉬를 좀 만들줄 안다면 이해가 가실런지
게다가 요리도 잘해서요 이번 김장김치 저 여인네한테서
얻어먹었습니다.
고들빼기, 호박김치, 갓김치, 우엉김치...
제가 "청주김치문화전수자"라고 지정을 해줬습죠.
못하는 요리가 없어요.
청주에 가실 일 있으시면 한번 들르세요.
암튼 여기서 또! 보니 무지 반갑네용~~~^^  

뭔 조직이 새로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나중을 위하여 미리 신고 합니다.
앵두님~~~~~~~~~  

헝~ 날탕백수?
와 멋진 언어의 선택!!

자정을 넘긴 것을 보니
날탕은 날탕 갔습니더. 환영합니데이 ~ 누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