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격차가 극심하다는 사실은
사회가 불안,, 더 나아가 국가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해 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국가적으로 가장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에 정치가들은 어떻게 해서든 가시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분명합니다. 중국정부가 과감하게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농산물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농민들의 원성의 회피하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꾀하는 실리를 챙기는 것이죠..

조만간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9월 안에 체결될 예정입니다.
절말 살벌한 농업 토벌전이 전개되겠지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중대한 부분입니다.
앞으로 중국의 농업이 어떻게 흘러가고
중국의 정책당국자들이
이 심각한 도농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경주하는 가가
우리의 농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