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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또옥똑! 향기님
봄동 2004-03-06 19:32:30 | 조회: 9667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뮤직 카페에 올려주세요.
산내는 눈보라 속이랍니다.
종일 이 노래만 흥얼거리며 이리 딩굴 저리 딩굴
자다가 상실의 시대 책 읽다가
지금은 초대 받은 집에서 감자탕 먹고 있답니다.
구례에 은어 아짐은 잘 있는지.....
그래도 봄눈은 금방 녹는다니 .....
2004-03-06 1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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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평화은어 2004-03-08 21:07:35

    ㅍㅎㅎㅎ
    아짐은 그날, 밥하느라 바빴습니다.
    우리의 무심함 수경스님,
    최대의 찬사,
    "원규 마누라 출신이 의심스럽다
    옛날에 느그 마누라 주방에 있었는지 알아봐라"
    헐~~~
     

    • 들꽃향기 2004-03-07 10:03:12

      봄동님 이제야 자리에 앉았습니다.
      하동도 눈이 내리기 바쁘게 녹아 버리는군요...
      감자탕 맛있겠다.
      산내에서 스님과 먹던 그 저녁이 생각이 나네요...
      13일날 오실거죠.
      그 때 봅시다.
      몰라보게 변한 모습으로...
      저 지금 변하고 있답니다. 마구마구~~
       

      • 소세마리 2004-03-06 21:47:37

        참다래성님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옆집아줌마 2004-03-06 21:45:28

          소세마리님 말씀이 빙고-♬
          굳세어라 금순아가 맞습니다^-^;; ㅎ
           

          • 참다래 2004-03-06 21:35:09

            소세마리님 고마요.
            스키커 맞추고 왔슴니다.
             

            • 지리산숨결 2004-03-06 20:38:46

              정말..  

              • 소세마리 2004-03-06 20:38:22

                굳세어라 금순아 겠지요?  

                • 지리산숨결 2004-03-06 20:06:28

                  흥남부다라고요. 김수희님의 곡입니더...

                  근데 왜 산속에서 바다를 찾으시는 지요.

                  아래 뮤직카페에 올렸씸더..
                  저도 오늘 그래서 한잔 하고 있심니더...

                  13일날 보입시더.. 봄동님!!!
                   

                  • 지리산숨결 2004-03-06 19:59:03

                    접니다.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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