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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늘 쌈마을님 댁을 방문했었읍니다.
행복배 2004-03-08 01:33:47 | 조회: 12047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쌈마을님부부와 행복배부부의 만남입니다.





쌈마을님 부부사진입니다.-최초공개-





쌈마을님, 아드님입니다.





지난번에 검지님이 못드시고 가신 , 김포의 명물 , 메기매운탕입니다.





매운탕!!! 너무 좋죠?


2004-03-08 0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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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행복배 2004-03-08 01:46:50

    아직도 그 매운탕맛이 입안에 남아있는데.......  

    • 오마이팜 2004-03-08 01:53:55

      아드님이 너무 미남이네요. 영화배우 해도 되것네...ㅎㅎ
      안녕하세요. 벌써 뵌지가 두해나 되었군요. 광주오시거든 연락주시길..
      홍양현 016-779-2118
      무등생협(한글로 치면 접속됨)
       

      • 행복배 2004-03-08 02:14:11

        오마이팜!-홍양현님이신가요?
        반갑습니다.
        한번 더 만나야죠?
         

        • 참다래 2004-03-08 03:51:30

          행복배님 매운탕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두가족 행복해 보이구요.
           

          • 검지 2004-03-08 06:22:41

            와~ 그렇게 자랑하던 매운탕이 저 맛이군요
            라면도 하나 풀어 넣고 얼큰하겠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는 인물이 있네요
            쌈마을님도 어려서 저랬을까? 그럴것도 같습니다. ㅎㅎ
            두 가족 멋쟁이 가족이십니다.
             

            • 지리산숨결 2004-03-08 06:49:25

              아~~~~~
              맛있것다. 캬~~~
              지도 서울로 이사갈랍니다.
              그래 번개팅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로 서울이 아니겠습니꺼

              흐흐흑~~
              이장님집 번개도 놓히고, 쌈마을 님집 번개도 놓히고....

              쌈마을님 아드님은 인물 대단!!!
              허나 절대 연예인 유혹은 절대 금물
              바라옵건데 TV에 얼신도 못하게 키우시길
              그래서 착실한 농군의 아들이 되게 하시길..

              행복배님!
              붜럽수다~~~
               

              • 쌈마을 2004-03-08 09:16:54

                아니벌써~
                잘 가셨네요.
                모든 님들 잘 계셨지요.
                흐~흐~흐 검지님 약 오르지 않나요.
                월매나 맛있는건지 모르지요.
                님들께서 생각 나시믄 함 오시와여.
                쇄주와 매운탕 캬~아

                그러고 보니 막내둥이가 주가가 치솟는데요"후후후
                막내는 영농 후계잡니다.
                일을 잘 도와주며 상자도 차에 잘 실어주지요.
                농사를 뒤로 하고 매니져도 생각도 했지요. 하지만 꿈을 접었어요.
                만약 그랬다면 여러님들도 못 만나지요.헤헤
                자농이 좋지 않습니까. 여러분
                 

                • 평화은어 2004-03-08 20:57:04

                  우와아
                  고놈 참 여물고 실하게 생겼네.
                  딸 있으면,
                  꿀꺽,,,,,,,,

                  우와앙 부럽다......
                   

                  • 쌈마을 2004-03-08 22:55:44

                    평화은어님 오랜만입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가까이 계신다면 따뜻한 코오피라도 한잔 타서 드릴건데요.
                    아니 하동 작설차로 말입니다.
                    은어님 지금이라도 막내를 보심이 어떠심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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