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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210house 인사드립니다.
210house 2004-03-11 14:48:32 | 조회: 11457
저는 35살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남자)
파주에 있는 이장집 이란 곳에 들러 고기를 먹다가
그곳 사장님과 자연농, 유기농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자농 싸이트를 알게 되어 가끔들러 자료도 보고, 또 올리기도 하고...
어쨋든 자연농, 유기농 하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p.s : 파주 이장집 고기맛 보신분!
맛보기 전에는 모르실껍니다..(그쪽으로 갈 일이 있으면 또 들릴텐데...)
혹시 이장집 사장님이 저를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2004-03-11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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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3
  • 봄나무 2004-03-11 14:53:07

    210house 님 반깁니다...
    님도 파이팅...^^
     

    • 지리산숨결 2004-03-11 14:58:23

      아~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고맙고요.
      저도 먹어 봤죠. 넘버 원!!!
       

      • 들꽃향기 2004-03-11 16:23:42

        210house님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는 보시다 시피 들꽃향기입니다.
        향기가 느껴지시지요.
        향이 괜잖으신가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장집님 고기맛 저 먹어 봤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 이장집 2004-03-11 17:40:41

          누구인지 감이 잡히긴합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다음에 들르시면 꼭 알려주십시요 자농싸이트에서 알리는 분이 통없었는데...
          210house님 특별히 가족과 함께 드실수 있는 이장집 무료시식권을 드립니다.
          아무때고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자농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햇살초원 2004-03-11 18:03:39

            헉~~무료시식권?????  

            • 이장집 2004-03-11 18:20:00

              저희 집에 오셔서 식사 하시고 자농까지 들러서 글과 음악을 주셔서 고마움에 드리는 것입니다.햇살초원님도 드릴까요?  

              • 참다래 2004-03-11 19:14:23

                이잡님 너무 인심이 후하심니다.
                가까이 있으면 한번 들러서 고기 맛한번 볼텐데 .
                너무 멀군요.
                 

                • 행복배 2004-03-11 19:45:41

                  참다래님!
                  한번 올라오세요.
                  저희집에서 가까운것 같아요.
                  저도 수일내로 가보려고 합니다.
                  올라오시면 제가 모시고 갈께요.
                   

                  • 검지 2004-03-11 20:24:49

                    210house님, 벌써 맛을 보셨네요
                    저도 이장님네집 고기와 쌈마을님네집 쌈채소를 매취시켜 볼 요량으로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어제 님의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이 잘 되는 분이고요
                    잼난 글 기다려지네요
                     

                    • 참다래 2004-03-11 20:37:37

                      행복배님 말씀은 고마우나 요즘은 좀 바빠서리
                      집을 비울수는 없습니다.
                      참다래 출하 땜시 놀아도 근처에서 놀아야 되거든요.
                      여름에 시간나면 함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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