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향기님,은어님!!!
소세마리 2004-03-11 20:07:40 | 조회: 9985
딸기 종무식에 참석할 인원을 알고싶네요.
날씨가 따뜻한관계로 양이 많습니다.
13일날 작업을다 못하면 제가너무 힘들거든요.
2004-03-11 20:07:4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옆집아줌마 2004-03-12 10:10:25

    소세마리님 서울팀 일 잘해요(?)
    되도록 빨리 내려 가겠습니다. 김씨아저씨 확실합니다
     

    • 행복배 2004-03-12 00:17:18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요?  

      • 소세마리 2004-03-12 00:08:43

        이제 자야지???  

        • 산중 2004-03-11 23:24:50

          저의 엽지기님이 딸기쨈에 욕심을 부리네요.
          참석 하도록하겠습니다.
           

          • 들꽃향기 2004-03-11 22:50:49

            소세마리님 내일 전화로 알려 드릴께여.
            걱정하지 마이소예~~
             

            • 소세마리 2004-03-11 20:23:25

              오늘 오솔길성님이 보시고하신 말씀이..야!양이너무많다~~
              열댓명 와가지고는 딸도다 못따겠다.하시는데..
              갑짜기 걱정이 되스리...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52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41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79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434
              791 한국자연농업협회 서울사무실 이전 주소입니다. (1) 2004-04-12 8901
              790 마음의 평안과 기쁨 (7) - 2004-04-12 9007
              789 쌈마을님! 축하드려요.... (13) - 2004-04-12 9728
              788 농사를 할려고 (7) - 2004-04-11 8883
              787 이 노래 따라 불러보세요! (7) - 2004-04-11 8670
              786 목련꽃잎을 다시 펴서 널고... (10) - 2004-04-11 9548
              785 목련꽃잎을 다시 펴서 널고... (2) - 2004-04-11 8997
              784 서귀포 앞바다의 돌고래 무리 -4월 10일 (7) - 2004-04-10 9134
              783 오늘따라 조용하네요 (3) - 2004-04-10 8173
              782 애들이랑 오세요 - 2004-04-13 10613
              781 사랑하는 사람아... (2) - 2004-04-10 9079
              780 지구를 살리는 맑은 가난 (5) - 2004-04-10 9525
              779 비판적인 사람들은 (2) - 2004-04-10 18924
              778 한번 바꿔보시지요. (2) - 2004-04-10 9244
              777 감개무량한 하루.... (4) - 2004-04-09 8989
              776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 2004-04-09 8837
              775 우울증을 조심하라 (2) - 2004-04-09 10633
              774 빚에 시달리는 호주농민들의 눈물겨운 "쇼" (3) - 2004-04-09 9011
              773 식구가 늘었어요. (15) - 2004-04-09 11203
              772 죄송하단 말씀.. (12) 2004-04-08 977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