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봄이 오는 소리 2
행복배 2004-03-13 23:10:40 | 조회: 10295

요지경 세상이지만 봄은 오고 있네요.

오늘 상주에 갔다가 찍은 새 싹들입니다.

상주가 남쪽은 남쪽이네요.

더 남쪽인 섬진강에는 매화가 만발했다는데...















양주에서 행복배
2004-03-13 23:10:4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소세마리 2004-03-14 19:43:25

    ㅎㅎㅎ
    난 토겼지...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배 2004-03-14 16:18:38

      조금만 기다려보아요.
      자의던, 타의던 같이 할 날이 올거예요.
      그냥 느낌이지만 그건 필연이예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3-14 12:26:32

        고맙습니다. 사람이 엄청 몰렸어요.
        250명 정도는 됐던 것 같아요. 그 많은 사람들에게 휴~~~~~
        감동적인 행사를 치뤘죠..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서울 자농맴버들고 왕창, 자농회원들과 뜨거운 밤을 보냇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54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57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91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612
        804 한국자연농업협회 서울사무실 이전 주소입니다. (1)
        이름
        		 2004-04-12 8901
        803 마음의 평안과 기쁨 (7)
        들꽃향기
        		 - 2004-04-12 9008
        802 쌈마을님! 축하드려요.... (13)
        행복배
        		 - 2004-04-12 9729
        801 농사를 할려고 (7)
        백두대간
        		 - 2004-04-11 8884
        800 이 노래 따라 불러보세요! (7)
        평화은어
        		 - 2004-04-11 8671
        799 목련꽃잎을 다시 펴서 널고... (10)
        연지
        		 - 2004-04-11 9548
        798 목련꽃잎을 다시 펴서 널고... (2)
        행복배
        		 - 2004-04-11 8999
        797 서귀포 앞바다의 돌고래 무리 -4월 10일 (7)
        행복배
        		 - 2004-04-10 9135
        796 오늘따라 조용하네요 (3)
        시냇물
        		 - 2004-04-10 8174
        795 애들이랑 오세요
        시냇물
        		 - 2004-04-13 10614
        794 사랑하는 사람아... (2)
        마아가렛
        		 - 2004-04-10 9080
        793 지구를 살리는 맑은 가난 (5)
        지리산숨결
        		 - 2004-04-10 9525
        792 비판적인 사람들은 (2)
        들꽃향기
        		 - 2004-04-10 18925
        791 한번 바꿔보시지요. (2)
        들꽃향기
        		 - 2004-04-10 9244
        790 감개무량한 하루.... (4)
        지리산숨결
        		 - 2004-04-09 8990
        789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들꽃향기
        		 - 2004-04-09 8840
        788 우울증을 조심하라 (2)
        들꽃향기
        		 - 2004-04-09 10633
        787 빚에 시달리는 호주농민들의 눈물겨운 "쇼" (3)
        지리산숨결
        		 - 2004-04-09 9011
        786 식구가 늘었어요. (15)
        행복배
        		 - 2004-04-09 11204
        785 죄송하단 말씀.. (12)
        지리산숨결
        		 2004-04-08 9771
        		글쓰기
        -이전10811082108310841085108610871088108910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