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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랑복상이랑 님 |
2004-03-16 0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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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석했습니다.
출석은 항상 1등입니다요
향기님 오늘도 힘이 펄펄입니다
저도 오늘 힘차게 시작합니다
쌈마을님
따님 대상 먹은것 축하드립니다
쌈마을님 대단하신줄 알았지만 아이들도 정말 대단해요
orangejeju님
글 못쓰는 옆집아줌마 삐~~~~~~~~~지임.
마음은 벌써 orangejeju님 옆으로 날아갑니다...ㅎㅎㅎ
산내음님
산결추위 진행중.................................................... 저 지금 나가려고 대답 안하다 1등 뺏겼습니다.
지난 밤 사무실서 자고 속도 안좋고
머리도 띵하고 근데 이 노래 들으니
어깨가 들썩 자농님들 일일이 열거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은 모든님들을 다 껴안아주고 싶은 심정인거 다 아시죠...
삐지시면 저 정말 눈물나도록 슬퍼지니까~~
삐지기 없기....ㅎㅎㅎㅎㅎ ㄷㅐ신 명단에 올라오지 않으신 님들은 하동에 내려오시면
꼭 안아 드리고 뽀뽀해드릴께여....히히히히 향기님아 나의닉은 빼주우오.꼭안기고 뽀뽀받게 ㅋㅋㅋㅋㅋㅋ 산내음님
옆집아줌마 산결추위 위원장이 보고 있다우ㅎㅎㅎㅎㅎ (ㅎ 다섯개해야 해요 향기님?) 옆집 아줌마아~~
그날 선물을 못드리고 오랜만에 체력저하 핑계대며
서방님 옆구리에 두고만 잤습니다.
담을 기약하며
담에 다시 받아주세요.
밤새 피아산방님과 한잔 할 수 있는 티켓,
받아주실거지요?????
^^* 헤헤 나무지기도 있네^^*
들꽃향기님 뽀뽀는 공수표입니다.
일전에 뽀뽀해준다케서 찾아갔드만 안해주데요^^ 아 신난다~~~
가슴 활짝피고 전신 체조를 하고 있답니당~~
흔들~~흔들~~
아~~싸~~~
앞뒤로 흔들어 봅니당~~~ 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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