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농가족 파이팅~~^-^
쌈마을 2004-03-19 09:06:54 | 조회: 9579
자농의 집을 새단장 했네요.
집을 오 수리 하느라 고생하신 지리산 숨결님과 들꽃향기님에
감사의 말씀 전하고자 글을 써 봅니다.

새집에 들어 와 보니 신입 회원처럼 어찌 낮설은 느낌이 확 드삐네요.
이렇게 까지 집을 지을려면 설계도를 수십번 을 그려 지우개로 지우고
또 그려보고 하여 건축 설계가 완성 되기까지 밤잠 설쳐가며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숨결님 의 고생한 결과가 하나의 구조물 형상의 오피스텔......와~~
오늘저녁에는 새집 오피스텔 에서 하루밤 묵고 갈래요.
침대도 푹신 잠도 잘 올것 같고 웬지 느낌이 좋은데요.

자농회원님들 오늘 저녁은 오피스텔 숙박비가 무료인것 같습니다.
빨리들 오세요.
자농 홧~팅
2004-03-19 09:06:5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지리산숨결 2004-03-19 09:41:38

    쌈마을님께도 나비 한마리 선물을..
    사진 수정은 마이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6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51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94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504
    816 좋다... 참 좋다... (3) - 2004-04-19 8751
    815 때로 침묵하세요 (2) - 2004-04-19 9336
    814 봄비 (2) - 2004-04-19 8954
    813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5) - 2004-04-18 9097
    812 다시 비가... (1) - 2004-04-18 9277
    811 오늘 저는요... (5) - 2004-04-18 9078
    810 집수리 농장개편에 봄이 가고 이제 콤이 연결 되었습니다. ^.^ (3) - 2004-04-17 9190
    809 생명평화탁발순례 / 지리산권순례 보고 한마당이 열립니다. (남원) (1) - 2004-04-17 17350
    808 새농부가 (10) - 2004-04-16 8524
    807 성환배님! 참다래님! 언제 올라오시나요? (6) - 2004-04-16 10988
    806 꽃차 (2) - 2004-04-16 10502
    805 양주 행복배와의 교류 (1) - 2004-04-16 10489
    804 용서하소서. (6) - 2004-04-15 8889
    803 긴골님과 하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8) - 2004-04-15 9462
    802 긴골님과 하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1) - 2004-04-16 10322
    801 여러분들의 선택에 미래가 있습니다. (6) - 2004-04-15 8842
    800 고봉이 님과 토마토님께 (4) - 2004-04-14 8435
    799 숨결님,향기님 (4) - 2004-04-14 8663
    798 해님같은 ㅇ ㅏㅇ ㅣ................. (2) - 2004-04-14 9251
    797 숨결님~ (1) - 2004-04-14 873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