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리수 2004-03-19 11:06:34 | 조회: 9514
어제 하루,
문이 닫힌 자농을,
문이 닫힌 줄 알면서도
여러번 들락거렸어요.
오늘 일등으로 도장을 '꽝' 찍으려고 했는데
이제야 ..........


어제 청량리 지하철 역에 걸린 대형 광고판에
박남준 시인님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계시던대요.

내가 조금 아는 사람이라고 무지 반가웠어요.
2004-03-19 11:06:3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노래하는별 2004-03-19 17:57:38

    보리수님 숨결님 안녕하세요?

    숨결님과 향기님 마음이 눈이 보이는듯합니다 애쓰셨어요

    이방저방 다니면서 구경하고 달라진 모습에 익숙해져야 겠네요
     

    • 지리산숨결 2004-03-19 11:39:30

      보리수님께도
      봄 나비 한마리를 선물합니다.

      나중에 마이페이지에서 사진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54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59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91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620
      844 좋다... 참 좋다... (3) - 2004-04-19 8755
      843 때로 침묵하세요 (2) - 2004-04-19 9341
      842 봄비 (2) - 2004-04-19 8959
      841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5) - 2004-04-18 9101
      840 다시 비가... (1) - 2004-04-18 9282
      839 오늘 저는요... (5) - 2004-04-18 9082
      838 집수리 농장개편에 봄이 가고 이제 콤이 연결 되었습니다. ^.^ (3) - 2004-04-17 9195
      837 생명평화탁발순례 / 지리산권순례 보고 한마당이 열립니다. (남원) (1) - 2004-04-17 17353
      836 새농부가 (10) - 2004-04-16 8526
      835 성환배님! 참다래님! 언제 올라오시나요? (6) - 2004-04-16 10989
      834 꽃차 (2) - 2004-04-16 10504
      833 양주 행복배와의 교류 (1) - 2004-04-16 10491
      832 용서하소서. (6) - 2004-04-15 8891
      831 긴골님과 하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8) - 2004-04-15 9464
      830 긴골님과 하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1) - 2004-04-16 10324
      829 여러분들의 선택에 미래가 있습니다. (6) - 2004-04-15 8845
      828 고봉이 님과 토마토님께 (4) - 2004-04-14 8437
      827 숨결님,향기님 (4) - 2004-04-14 8667
      826 해님같은 ㅇ ㅏㅇ ㅣ................. (2) - 2004-04-14 9257
      825 숨결님~ (1) - 2004-04-14 873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