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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리수 2004-03-19 11:06:34 | 조회: 9539
어제 하루,
문이 닫힌 자농을,
문이 닫힌 줄 알면서도
여러번 들락거렸어요.
오늘 일등으로 도장을 '꽝' 찍으려고 했는데
이제야 ..........


어제 청량리 지하철 역에 걸린 대형 광고판에
박남준 시인님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계시던대요.

내가 조금 아는 사람이라고 무지 반가웠어요.
2004-03-19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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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노래하는별 2004-03-19 17:57:38

    보리수님 숨결님 안녕하세요?

    숨결님과 향기님 마음이 눈이 보이는듯합니다 애쓰셨어요

    이방저방 다니면서 구경하고 달라진 모습에 익숙해져야 겠네요
     

    • 지리산숨결 2004-03-19 11:39:30

      보리수님께도
      봄 나비 한마리를 선물합니다.

      나중에 마이페이지에서 사진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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