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우와아~~~~~~~~~~~~~~!!!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앵두 2004-03-19 11:07:34 \| 조회: 9005

새단장을 하셨네요.
두리번 두리번~~~!!
역시 새집은 좋은거같아요.
이제 또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느라고
한동안 다리 아플거같네요.

정말 정말 수고많이 하셨어요.
새로 도배하고 난뒤의 도배냄새가 나는거같아요.

일본 속담에
다다미와 술. 그리고 마누라(이 마지막 대목은 정말
맘에 안들지만..)는 새것일수록 좋다 는 속담이있다는데
정말 그런거같네요.

백조가 유유히 우아하게 호수위를 다니는것 처럼보이지만
실상 호수밑에서 얼마나 힘들게 다리짓을 하고있는지는
잘 보이지않듯이 이런 멋진 홈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는지를 생각하니
마음한구석에 짠~한 마음이 듭니다.

일단은 사진 얼른 집어넣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오늘 제가 조금 바쁘거든요.
얼른 일보고 와서 다시 들어올께요.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2004-03-19 11:07:34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마아가렛 2004-03-22 09:39:45
앵두님 안녕하세요.
자농에서 인기가 날로 치솟고 계시는것 같아요.
여기저기서 앵두님을 찾으니 말예염~~`.
반갑습니당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4-03-19 16:21:49
앵두님 여기서도 잉꼬부부의 사랑을 보여주시려나요....
아~~ 그렇군요.
언제쯤 돌아 오시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지리산숨결 2004-03-19 11:34:28
고맙습니다. 앵두님!!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13)	운영자		2024-07-02	31027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9715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87224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8206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517104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73324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74330
812	봄 화초 한번 키워보세요!! (1)	지리산숨결	-	2004-03-24	9831
811	비 개인 아침 (4)	해거름에	-	2004-03-24	8660
810	여러분의 가슴에 백합의 아름다움을... (2)	지리산숨결	-	2004-03-24	18677
809	며칠간 홈을 떠나야 겠읍니다. (19)	소세마리	-	2004-03-24	9240
808	회원 가입했습니다.. (2)	청초^o^	-	2004-03-23	18170
807	소세마리님 (7)	평화은어	-	2004-03-23	8871
806	꽃보다 먼저 (5)	詩人포도	-	2004-03-23	8588
805	제 마음 가득 담아.......뽀뽀~~~~~ (4)	들꽃향기	-	2004-03-23	9139
804	봄이면.. 채송화가 (2)	지리산숨결	-	2004-03-23	11580
803	앵두님! 딸기 맛있죠~~~ (6)	지리산숨결	-	2004-03-22	9122
802	3월 13일 찍은 사진을 자농포토에 올렸습니다 (4)	jayu		2004-03-22	8835
801	윤선생님과 북어국.. (3)	연지	-	2004-03-22	8697
800	리플시험입니다. 행복배님 지우지 마세요. (5)	행복배	-	2004-03-22	8683
799	탁발순례기 2 - 경향신문 (3)	지리산숨결	-	2004-03-22	8976
798	감동먹고 꽃으로 인사올립니다. (1)	찬라	-	2004-03-22	9082
797	아직도 구현되지 않는 부분이 많죠? (8)	지리산숨결	-	2004-03-22	8224
796	경춘선 기차여행 (4)	마아가렛	-	2004-03-22	8812
795	즐거운 바닷가의 주말... (16)	행복배	-	2004-03-22	11295
794	홈페이지 신청 받는다구요? (1)	시냇물	-	2004-03-21	8574
793	해초 채취 후기..... (5)	오솔길	-	2004-03-21	8907

글쓰기

-이전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