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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수고 하신 울 님들께
사과랑복상이랑 2004-03-19 21:56:16 | 조회: 9797
그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야 가끔 와서 눈탕이나 하고 가는 정도 인데....(아무도 반겨주는 이가 없어서)
이렇게 변해 버린 집으로 와서 보니까 왠지 흐뭇한 느낌과 야릇한 웃음이 나옵니다
자농님 들을 위해서 고생하신 숨결님 향기님 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담에 가서 안마 해드릴께요.....ㅎㅎㅎㅎㅎㅎ
다시금 수고하셨다는 말씀올리면서..............
서물 드릴께요 집들이 선물..............ㄲㄲㄲㄲㄲ
2004-03-19 2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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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지리산숨결 2004-03-19 23:26:46

    우~~ 멋진사진!!  

    • 노래하는별 2004-03-19 22:18:37

      안녕하세요 사과랑복상이랑님
      저도 님의 아이디를 눈팅하고 있었죠
      집들이 선물 제가 먼저 실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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