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수고 하신 울 님들께
사과랑복상이랑 2004-03-19 21:56:16 | 조회: 9804
그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야 가끔 와서 눈탕이나 하고 가는 정도 인데....(아무도 반겨주는 이가 없어서)
이렇게 변해 버린 집으로 와서 보니까 왠지 흐뭇한 느낌과 야릇한 웃음이 나옵니다
자농님 들을 위해서 고생하신 숨결님 향기님 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담에 가서 안마 해드릴께요.....ㅎㅎㅎㅎㅎㅎ
다시금 수고하셨다는 말씀올리면서..............
서물 드릴께요 집들이 선물..............ㄲㄲㄲㄲㄲ
2004-03-19 21:56:1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지리산숨결 2004-03-19 23:26:46

    우~~ 멋진사진!!  

    • 노래하는별 2004-03-19 22:18:37

      안녕하세요 사과랑복상이랑님
      저도 님의 아이디를 눈팅하고 있었죠
      집들이 선물 제가 먼저 실례했습니다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1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06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16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575
      810 ~~연분홍 치마가 ~~~봄날을 간다. (4) - 2004-04-19 8603
      809 좋다... 참 좋다... (3) - 2004-04-19 8760
      808 때로 침묵하세요 (2) - 2004-04-19 9346
      807 봄비 (2) - 2004-04-19 8966
      806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5) - 2004-04-18 9106
      805 다시 비가... (1) - 2004-04-18 9284
      804 오늘 저는요... (5) - 2004-04-18 9087
      803 집수리 농장개편에 봄이 가고 이제 콤이 연결 되었습니다. ^.^ (3) - 2004-04-17 9199
      802 생명평화탁발순례 / 지리산권순례 보고 한마당이 열립니다. (남원) (1) - 2004-04-17 17357
      801 새농부가 (10) - 2004-04-16 8528
      800 성환배님! 참다래님! 언제 올라오시나요? (6) - 2004-04-16 10991
      799 꽃차 (2) - 2004-04-16 10511
      798 양주 행복배와의 교류 (1) - 2004-04-16 10496
      797 용서하소서. (6) - 2004-04-15 8900
      796 긴골님과 하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8) - 2004-04-15 9469
      795 긴골님과 하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1) - 2004-04-16 10329
      794 여러분들의 선택에 미래가 있습니다. (6) - 2004-04-15 8849
      793 고봉이 님과 토마토님께 (4) - 2004-04-14 8441
      792 숨결님,향기님 (4) - 2004-04-14 8671
      791 해님같은 ㅇ ㅏㅇ ㅣ................. (2) - 2004-04-14 926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