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님,은어님,집토끼님,소세마리님,보리수님.. 헥헥!
댓글에 담긴 고마움과 일깨움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글 못 올려도 잊어버리시지 않을꺼지요?^^  

연지님!
반갑습니다.
한번 뵙고 싶은 마음이 자꾸자꾸
생기네요.  

연지님 13일날 인사를 못드렸군요.반갑습니다.  

요즘 거리에 나붙은 적십자 구호를 보며...
어머...그래...했었는데

'사랑은 동사다.'
만가지 생각과 형용사가 아닌 실천.
점점 머리만 커지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실은 자리는 누가 내어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가는 곳이 자리이거든요.  

연지님,
애물단지 컴퓨터 다시 돌려주고,
밥은 탁발 해서 먹고,
옷은 더위와 추위 가려주면 되고,
...

피아산방님이 그럽디다.
많이 생각해서 이루어질 것은 없다고
수경스님이 제게 주신 글에
만가지 생각보다 한가지 행동이 낫다 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문득 오고 싶으면 아무 때나 어디나 오셔서 걸으세요.

이건 총무부장의 막강한 권한으로 자리 하나 내어 드릴수 있습니다.
^^*  

연지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