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눈이부시네요.
금진이장 2004-03-21 20:40:06 | 조회: 12228
컴이 출장을 나가서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세상(자농)이 바뀌었네요.
조금어리버리하지만 너무 멋지네요.
숨결님! 욕받네요.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세요.
2004-03-21 20:40:0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8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67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11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676
828 봄의 지리산이 보고싶군요. (4) - 2004-04-22 7690
827 고추 한개당 10원씩 계약을 하다.. (7) - 2004-04-22 8494
826 난초향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4) - 2004-04-22 10952
825 아직 아침을 못드신 울님들 여기 김밥 가져 왔어요 (4) 2004-04-22 8937
824 진정... 날고 싶습니다. (5) - 2004-04-22 10156
823 사과 정형과 만들어야 하는데 (1) - 2004-04-22 8826
822 배꽃 따던날 (3) - 2004-04-22 16947
821 채송화 ^^잠시 눈의 피로를....^^* (1) - 2004-04-21 15671
820 무슨사진 (4) - 2004-04-21 8457
819 평화은어님이 제주에 온다고 하네요 (4) - 2004-04-21 8024
818 봄......셋...... - 2004-04-20 7741
817 봄 ......둘.... - 2004-04-20 7627
816 봄.......ㅎ ㅏㄴ ㅏ... - 2004-04-20 8118
81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 2004-04-20 18673
814 산소 가는 길 (1) - 2004-04-20 8307
813 공개 구혼 (3) - 2004-04-20 15907
812 나른한 봄, 시원한 물김치 한사발 드이소~ (4) - 2004-04-20 9490
811 열차 여행같은 우리네 인생 (1) - 2004-04-20 8676
810 단비가 내렸습니다. (3) - 2004-04-20 9233
809 ~~연분홍 치마가 ~~~봄날을 간다. (4) - 2004-04-19 859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