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봄이면.. 채송화가
지리산숨결 2004-03-23 09:47:54 | 조회: 12235


2004-03-23 09:47:5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앵두 2004-03-23 13:43:32

    채송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꽃이네요.
    어릴적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앞 마당에 채송화, 분꽃, 맨드라미, 글라디올라스? 였나?
    그리고 봉숭아 꽃까지..참 예뻤었는데..

    이 채송화를 보니 옛날에 방학때면 할머니댁에 가서
    가재잡아 구워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잠시나마 옛추억에 젖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3-23 09:49:13

      이제 봄!
      농사일 준비로 여념이 없는 님들이 보입니다.
      힘써 일한 땀이 소중함으로
      든든한 결실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3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96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3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960
      882 월출산의 봄 (6) - 2004-04-27 7612
      881 하늘을 나는 새 처럼.. - 2004-04-27 8369
      880 깊은 밤, 깊은 고민... (20) - 2004-04-27 9709
      879 주제파악! (4) 2004-04-27 7822
      878 자농님들~ 특히 이런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 2004-04-26 7284
      877 역시 " 대가"이셨읍니다. (12) - 2004-04-26 8883
      876 지리산 향기를~~~ (3) 2004-04-26 8444
      875 난초향님~ (2) - 2004-04-26 7907
      874 야생초 전시회를 오늘 끝내며.... (5) - 2004-04-26 8420
      873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15) - 2004-04-26 9280
      872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9) - 2004-04-26 8021
      871 숨결님... (1) - 2004-04-25 7700
      870 실바람 속에... (1) - 2004-04-25 8187
      869 흰색 미니스커트가 시선을끄는디........... (5) - 2004-04-25 8651
      868 행복한 주말을.... (1) - 2004-04-24 16025
      867 사과 꽃과의 전쟁??????? (1) 2004-04-23 7851
      866 아이들에게 한 약속 한개! (8) 2004-04-23 10340
      865 전기코드 꼽으면 10월부터 인터넷 (2) - 2004-04-23 8657
      864 아침의 명상글, (1) - 2004-04-23 8403
      863 엄마의 빈자리<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11) - 2004-04-22 941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