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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며칠간 홈을 떠나야 겠읍니다.
소세마리 2004-03-24 00:38:59 | 조회: 10073
오늘 할머니께서 눈을 감으셨읍니다.
2004-03-24 0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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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9
  • 집토끼 2004-03-25 16:40: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마음 뿐이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예요.
     

    • 평화은어 2004-03-25 03:23:11

      이제 봤어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무리하지 마시고 상심하지도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거잖아요.
      차분해지면 자농에서 뵐게요.
       

      • 쌈마을 2004-03-24 21:45: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세마리님 힘내십시요.
         

        • 다지원 2004-03-24 18:13: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 행복배 2004-03-24 13:35:39

            소세마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솔길님 말대로 좋은곳으로 웃으며 떠나셨을껍니다.
            오솔길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야겠네요.
            여물주는이님!, 소세마리님! 힘내세요....
             

            • 노래하는별 2004-03-24 12:34:53

              할머님께서 좋은 곳으로 웃으시며 떠나실 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소세마리님, 여물주는이님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난초향 2004-03-24 11:57:58

                소세마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할머님을 여의고 애닯아 하실
                소세마리님 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가시기 바로 전까지 밭에 계셨다는
                말씀을 듣고 고인의 삶이 어떠하셨을까 조용히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 경건하고 성실하게 삶을 살아야 한다고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고인께서 격려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앵두 2004-03-24 11:19:03

                  소세마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전까지만해도 밭에 나가셨다면서요?
                  참 행복한 분이시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남은 식구들이 너무 안타깝고 어탈하실거같아요.
                  비록 가 뵙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나마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소세마리님! 힘내세요.
                   

                  • 지리산숨결 2004-03-24 10:35:14

                    옆집아줌마 좋은 소식 없습니까???
                    아니래요?
                     

                    • 옆집아줌마 2004-03-24 10:29:31

                      소세마리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의를 표합니다.
                      여물주는이님 너무 우시지 마세요 좋은곳으로 편안히 가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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