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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지리산숨결 2004-03-27 17:57:36 | 조회: 8604
..






1 쥐손이 (소백산)






2 어리연꽃 (양수리)






3 산구절초 (오대산)






4 수련 (광능내)






5 큰복주머니난 (백두산)






6 분홍복주머니난 (백두산)






7 털복주머니난 (백두산)






8 풍란 (한라산)





9 금난초(한라산)






10 자란 (한라산)






11 자한란 (한라산)






12 수리취 (설악산)






13 수선화 (거문도)






14 잔대 (지리산)






15 금난초(한라산)






16 복수초 (한라산)






17 산작약 (백두산)






18 한계령풀 (한계령)






19 구름패랭이 (백두산)






20 뻐꾹나리 (지리산)






21 오랑캐장구채 (백두산)






22 동의나물(백두산)






23 원추리 (지리산)






24 지리고들빼기 (덕유산)






25 솔나리 (백두산)






26 제비동자꽃 (백두산)






27 꿩의비름 (인왕산)






28 금강봄맞이 (설악산)






29 철쭉 (지리산)






30 물옥잠 (부평)






31 가시연꽃 (용대리 저수지)






32 닭의장풀 (양수리)






33 산국 (지리산)






34 가는잎구절초 (광덕산)






35 투구꽃 (덕유산)






36 큰솔나리 (백두산)






37 백미꽃 (마니산)






38 큰꿩의비름 (지리산)






39 뻐꾹채 (마니산)






40 붓꽃 (백두산)






41 흰물옥잠 (부평)






42 숙은꽃창포 (백두산)



2004-03-27 1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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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평화은어 2004-03-29 02:52:33

    나 말이죠?
    꽃보다 더 천천히 시들어 갈게요.
     

    • 지리산숨결 2004-03-28 09:33:41

      다시 아침 ㅎㅎㅎ  

      • 아줌마 2004-03-28 08:16:36

        오랜만에 쉬섰군요 아무리 바쁘고 바빠도 가끔은 신체도 쉬여야
        더좋은 프로그램이 나오죠
        잘아하섰네요
        오늘은 일요일 저희는 유황합제하러 출타했씀당!!!
        제가많이 못하기때문에 아이들 인력동원관계로 저는아이들 김밤싸아해요 일종에*뇌물* 뇌물때문에 죽는사람많탕~~~~~~~
         

        • 오렌지제주 2004-03-28 06:17:44

          우리꽃이 예쁘지요!!!
          잘 보았습니다.
           

          • 문사철시서화 2004-03-27 18:52:27

            작년에 벚꽃 구경 갔던 때 생각이 납니다.
            4월 5일이었는데, 끔찍히도 막혔지요.
            쌍계사 벚꽃 구경하고,
            섬진강에서 물놀이하고,
            평사리 소나무 그늘에서 댁들이 가져다 준
            점심 먹었지요.
            참 황홀한 봄날의 소풍길이었어요.
            그날 축지초교 총동창회가 열렸던 날이라
            제법 푸짐한 점심을 얻어 먹었지요.
            지난 1년이 쏜살처럼 표~옹~ 지나갔군요. 속절없는 세월입니다.
             

            • 지리산숨결 2004-03-27 18:08:42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자농님들...
              저는 오랫만에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가슴 설레이는 봄이군요.
              섬진강변에 벚꽃이 만개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군요.
              여기 사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방콕이 시작됩니다.

              새벽에 일어나 길을 걸어봐야죠.
              작년에는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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