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비가 오려나바요.
보리수 2004-03-29 10:01:36 | 조회: 8580
곳곳에서 자주 산불이 났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꽃피고, 싹이 트이려면 촉촉한 물기가 필요한데
예쁜 꽃과 어린 싹들이 마음껏 흡족하게 마실 비님은
어째 이리 감질이 나게 오시는지요?

다행히
남쪽에선 오늘 비님이 많이 오신대요.
땅 속 저 깊은 곳까지
흠뻑 젖을 수 있는 맛있는 비가
필요한 곳에 많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2004-03-29 10:01:3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작은나무 2004-03-29 16:58:25

    마음이 꿀꿀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이런 단어를 많이 쓰던데...
    저도 오늘은 꿀꿀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4-03-29 12:50:24

      보리수님 요즘 자주 오시는것 같아 반갑습니다
      동생이 뜸한 자리를 메워 주시와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2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89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28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874
      1119 어버이날에...난초향님의 글을 읽고... (1)
      자농김문수
      		 - 2004-05-09 16365
      1118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지나간 자리에 (6)
      오렌지제주
      		 2004-05-09 8110
      1117 황토염색하던 날..... (11)
      행복배
      		 - 2004-05-08 8814
      1116 처음 행복배님을 뵌 날!! (7)
      앵두
      		 - 2004-05-08 8763
      1115 정말 오랫만에... (7)
      울라불라왕국
      		 - 2004-05-08 8218
      1114 부모되기의 어려움 (12)
      해거름에
      		 - 2004-05-08 9311
      1113 [초대] 오마이팜 그리고 홍총각네 개업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마이팜
      		 2004-05-08 7474
      1112 이원규 시인(피아산방)의 수필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가 나왔습니다. (9)
      평화은어
      		 - 2004-05-07 8441
      1111 나는 약속합니다 (4)
      들꽃향기
      		 - 2004-05-07 7508
      1110 오랜만..... (3)
      봄나무
      		 - 2004-05-07 7707
      1109 2박 3일의 출장.. 잘부탁드립니다!!! (7)
      지리산숨결
      		 - 2004-05-06 8377
      1108 영원한 아름다움^^ (1)
      들꽃향기
      		 - 2004-05-06 8098
      1107 휴가
      해거름에
      		 - 2004-05-06 7508
      1106 자연농업 수도작 강연이..... (2)
      지리산숨결
      		 2004-05-06 8656
      1105 정이 넘치는 모든 분에게 감사... (1)
      지게는 울지 않
      		 - 2004-05-06 8679
      1104 월매나..... (1)
      고재평쌈마을
      		 - 2004-05-04 9100
      1103 토착미생물...감사. (1)
      forest lim
      		 - 2004-05-04 8566
      1102 숨결님 그리고 정국상님.......... (1)
      연지도사
      		 - 2004-05-04 9721
      1101 기쁩니다!!!!!!!!! (1)
      또순이
      		 - 2004-05-04 8897
      1100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딸부잣집
      		 - 2004-05-04 16078
      		글쓰기
      -이전10811082108310841085108610871088108910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