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집토끼님!!
보리수 2004-03-29 19:12:12 | 조회: 8572
오늘 화실에 다녀왔어요.
최선생님께서 무지 반가워하셨어요.
어떻게 연결됐냐며,
새삼 '컴'의 위력에 놀라셨지요.

선생님께서는 다음주부터
해외여행을 하신대요.
4월 중순쯤이면
아무때나 괜찮을 거예요.

편안한 시간 정해지시면
연락주세요.
제 전화번호는 받으셨지요?
연락 기다릴게요.
2004-03-29 19:12:1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집토끼 2004-03-29 20:26:47

    네...'컴'의 위력은 정말 놀랍지요. ^^
    보리수님 덕에 끊어졌던 연이 이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둘째주중에 한번 찿아뵙지요.
    전화드릴께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4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16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2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687
    890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 2004-05-04 16090
    889 안녕하세요 (2) 2004-05-04 10965
    888 고맙습니다 (1) - 2004-05-04 9923
    887 제충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 - 아~~~ (14) 2004-05-04 10874
    886 비교해 보시라고~ 샤스타데이지 (9) - 2004-05-04 9208
    885 제게 까지 보내주셨군요. (1) - 2004-05-04 10108
    884 걱정이었는데.. (1) - 2004-05-03 10622
    883 지리산숨결님! (4) - 2004-05-03 11405
    882 지금이라도 홈페이지 신청이 가능한가요? (2) - 2004-05-03 10888
    881 일산과 인천으로 진출합니다. (9) - 2004-05-03 9709
    880 토미 잘받았읍니다. (5) 2004-05-03 9461
    879 명품소개, 이 정도면... (1) - 2004-05-03 8035
    878 드디어 왔습니다. (3) - 2004-05-03 7916
    877 비가 내려서 혹시~~ (2) - 2004-05-03 15964
    876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1) - 2004-05-03 7857
    875 기쁜 소식! 미국 괌교회에서 자농을.. (2) - 2004-05-03 8462
    874 사과가 결실이 되었어요 (1) - 2004-05-02 7683
    873 야관문술 파티, 그리고 오랜만의 평온한 휴일... (13) 2004-05-02 9632
    872 저에게도 땅이 생겼어요 (5) - 2004-05-02 8239
    871 농심! (5) - 2004-05-02 828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