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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감동적인 자재전문강좌!!
지리산숨결 2004-04-01 18:33:11 | 조회: 9086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정말 감동적인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지금 넘 피곤해서 일단 떨어지고 자세한 글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4-04-01 1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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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0
  • 포도꽃향 2004-04-03 00:51:46

    숨결님 향기님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산내음님 따뜻한 배려 고마워요
    산중님의 식초공장 구경 잘했구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목사골님 뵐 수 있어 행복했구요
    질경이님 이쁜 눈 아른거리네요
    이장집님 고추 맛있었습니다
    소세마리님 믿음과 실천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김치홍선생님 모든거 다 알려주시려고 열심히 질문에 답해주시던
    모습 감동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
     

    • 마아가렛 2004-04-02 12:21:51

      정겹습니다.
      희망이 있어요. 저기 사진속에 님들의 표정에요...
      정말 잘 되어야 할텐데요...

      자농님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 서울농부 2004-04-02 10:42:37

        전국을 떠돌며 23년째 농사를 지으면서 여기저기서 교육도 많이 받아 보았지만 정말로 우리농민들 피부에 와닫는 명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자연농 1년차이지만 올해부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월백 2004-04-02 07:49:44

          숨결님!
          향기님!
          넘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에 현미식초와 목초액 그리고 바닷물을 퍼싣고 해남을 떠나 예산에
          도착하니 8시 일행이 함께 저녁을 먹고 집에 오니 9시였슴니다.

          육신은 피곤하지만 숨결님의 계속되는 충격의 말씀이 떠올라 쉽게 잠들수 가 엄었습니다.

          희망을 심는 자농
          화이팅 입니다
           

          • 청산 2004-04-01 22:51:45

            todaud의 닉네임을 "청산"으로 바꿉니다.  

            • todaud 2004-04-01 22:26:39

              지리산숨결을 느끼고 돌아보니 정말 살맛납디다. 정말 잘왔다 시퍼다.
              지리산 숨결님, 행사를 준비하고 강의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디 한번 외부에 강의 요청이 많으실텐데...
              자농다컴에 매일 들어가는데...지리산숨결님이 글을 안남긴다고 해서..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자주글을 올릴께요. 이번 지리산토착미생물에 참석하신 모든분께,행복이...
              보고 싶을거예요. 그리울거예요
               

              • 들꽃향기 2004-04-01 21:41:27

                과수님, 촌부가님 벌써 도착 하셨군요....
                정확히 120명입니다.
                저희도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촌부가님 정말 먼길인데 마다하지 않고 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오늘 푹 주무시구요....
                내일 뵙겠습니다..
                 

                • 촌부가 2004-04-01 20:39:28

                  숨결 형님!
                  빠르기도 하십니다. 사진 너무 잘나왔습니다.

                  어제 ,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100여분은 족히 되실정도로 많은 분이 참석하셨더군요.

                  묻어놓은 고두밥에 미생물이 잘 피어나라고,
                  하늘에서 수분 조절용 비를 뿌려 주네요.
                  집에 도착하니 8시가 다되어 갑니다.

                  어제 출발할때 0으로 눌러놓은 킬로미터기가 무려 760km 나 됩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하신 참석자 모든분들 풍년농사 지으시고,
                  들꽃향기님도 나날이 좋은날 되소서......
                   

                  • 과수 2004-04-01 20:39:02

                    항상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지리산숨결 2004-04-01 18:34:23

                      희망을 보았습니다.
                      자연농업의 힘을 보았습니다.
                      진행을 했지만 정말 눈물겹게 님들이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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