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지리산숨결 2004-04-05 16:26:11 | 조회: 9125





















2004-04-05 16:26:1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서울농부 2004-04-07 14:20:45

    좋습니다,슴슴한데 서울팀 번개한번 합시다.간첩들도 아닌데 점조직보단 서로 일단 알아야 발동을 걸것 아닙니까.저는 집은 청량리고 경기도 안성쪽에 2만평 빌려 놓았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4-07 12:41:09

      할까요? 서울농부님, 해거름에님
      서울회원들과 번개가 몇번째인줄 아세요.
      음...
      한 번, 글구 두번, 글구.... ㅎㅎㅎ
       

      • 해거름에 2004-04-07 08:54:33

        흠, 비밀이라네요. 그럼 숨결님 왕따시키고 우리끼리 공개해 버릴까요?^^ 저는 정확하게는 일산에 살구요, 백마역 근처에요. 연락처는 010-8250-8002랍니다. 주말농장 분양 받아놓고서 아직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데, 우리끼리 번개 한번 어떠신지요? ㅎㅎ  

        • 서울농부 2004-04-07 00:23:30

          서울에 회원이 저 혼자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몇분 계신것 같으네요.아직 농사철도 아니고 해서 슴슴하기도하고.....숨결님도 연락 좀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제 연락처는 019-266-0038.  

          • 지리산숨결 2004-04-06 17:16:01

            비밀인디요...  

            • 난초향 2004-04-06 13:38:17

              해거름에님 안녕하세요.
              이번 기회에 서울 또는 서울 근교에 사시는 분들
              명단 파악부터 해두면 좋겠네요.
              지리산 숨결님..
              서울에 사시는 자농님들 호명좀 해보세요.
               

              • 해거름에 2004-04-06 12:36:26

                미리 알았다면 만나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연휴에 악양을 내려가려다가 교통지옥이 될 것 같아 포기하고 심심하게 집에서 뒹굴었는데...혹여 조만간 서울 오실 일 있으면 미리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햇살초원 2004-04-05 23:11:08

                  숨결님~~~ 수고 많으시네요. 모든일 잘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홧팅~~~~~~!!!!
                   

                  • 지리산숨결 2004-04-05 16:31:50

                    오랜만에 서울에서 긴시간 이틀을 머물렀습니다.
                    내려온지 3년만에 많이도 변했있었죠.
                    벚꽃도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쌈마을님을 취재하고
                    홈페이지제작서비스건, 자농쇼핑몰건으로 관련전문가들과 장시간의 회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첫날은 난초향님과 짱똘님댁에서 자고 다음날은
                    난초향님 아버님댁의 보리수님의 방에서 자고 내려왔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에도 시골사람같이 풋풋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 말이에요.
                    고마우신 분들을 많이 만나뵙고
                    귀한 이야기도 많이 듣고요.

                    앞으로 어떻게 일을 전개해야될지
                    많은 긴장감, 그리고 설례임이 함께 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16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28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03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8927
                    941 기쁩니다!!!!!!!!! (1) - 2004-05-04 8934
                    940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 2004-05-04 16117
                    939 안녕하세요 (2) 2004-05-04 10985
                    938 고맙습니다 (1) - 2004-05-04 9954
                    937 제충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 - 아~~~ (14) 2004-05-04 10897
                    936 비교해 보시라고~ 샤스타데이지 (9) - 2004-05-04 9240
                    935 제게 까지 보내주셨군요. (1) - 2004-05-04 10141
                    934 걱정이었는데.. (1) - 2004-05-03 10657
                    933 지리산숨결님! (4) - 2004-05-03 11448
                    932 지금이라도 홈페이지 신청이 가능한가요? (2) - 2004-05-03 10910
                    931 일산과 인천으로 진출합니다. (9) - 2004-05-03 9735
                    930 토미 잘받았읍니다. (5) 2004-05-03 9483
                    929 명품소개, 이 정도면... (1) - 2004-05-03 8062
                    928 드디어 왔습니다. (3) - 2004-05-03 7945
                    927 비가 내려서 혹시~~ (2) - 2004-05-03 15988
                    926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1) - 2004-05-03 7877
                    925 기쁜 소식! 미국 괌교회에서 자농을.. (2) - 2004-05-03 8484
                    924 사과가 결실이 되었어요 (1) - 2004-05-02 7699
                    923 야관문술 파티, 그리고 오랜만의 평온한 휴일... (13) 2004-05-02 9651
                    922 저에게도 땅이 생겼어요 (5) - 2004-05-02 825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