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백만장자
마아가렛 2004-04-07 09:23:03 | 조회: 19743

style="border-style:dotted"width="328">


style="border-style:dotted"width="327">


bordercolor="#ff99cc" bordercolordark="#ff99cc"
background="http://myhome.hanafos.com/~tkdrmffl/333/20.gif"width="311">





이런 사람들이 백만장자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
다른 사람들이 기뻐하는 일을 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일을 통해 성장한다.



- 혼다 켄의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중에서 -



* 백만장자의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돈의 액수가 아닙니다. 삶의 가치가 우선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자신의 행복 창고가
비어 있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일을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2004-04-07 09:23:0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지리산숨결 2004-04-07 09:58:23

    저도 그래요.
    좀 이상한 일이기도 하겠지만
    지금까지 얼마를 벌어야지 생각은 거의 없고
    무슨일을 해야지만을 생각해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옴팡당하고는 이제는 이렇게 생각해요. 철저히
    무슨일을 해야지 그리고 절대 리스크 위험성이 있는 일은 과감히 접는다고요.... 그런데..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도 주변에서는 여전히 그렇게 바라보는 군요..
     

    • 행복배 2004-04-07 09:26:1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일이 백만장자인데....
      그 일도 다 못하니....
      돈이 백만장자라도 그 돈을 다 못 쓸텐데.....
      백만장자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마음이 편한게 최고 아닌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968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626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46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7963
      957 잘받고 (1) - 2004-05-09 7994
      956 엉터리 난초향 (11) - 2004-05-09 9281
      955 어버이날에...난초향님의 글을 읽고... (1) - 2004-05-09 16404
      954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지나간 자리에 (6) 2004-05-09 8142
      953 황토염색하던 날..... (11) - 2004-05-08 8852
      952 처음 행복배님을 뵌 날!! (7) - 2004-05-08 8796
      951 정말 오랫만에... (7) - 2004-05-08 8239
      950 부모되기의 어려움 (12) - 2004-05-08 9337
      949 [초대] 오마이팜 그리고 홍총각네 개업식을 알려드립니다. 2004-05-08 7514
      948 이원규 시인(피아산방)의 수필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가 나왔습니다. (9) - 2004-05-07 8467
      947 나는 약속합니다 (4) - 2004-05-07 7533
      946 오랜만..... (3) - 2004-05-07 7736
      945 2박 3일의 출장.. 잘부탁드립니다!!! (7) - 2004-05-06 8405
      944 영원한 아름다움^^ (1) - 2004-05-06 8115
      943 휴가 - 2004-05-06 7531
      942 자연농업 수도작 강연이..... (2) 2004-05-06 8679
      941 정이 넘치는 모든 분에게 감사... (1) - 2004-05-06 8698
      940 월매나..... (1) - 2004-05-04 9126
      939 토착미생물...감사. (1) - 2004-05-04 8593
      938 숨결님 그리고 정국상님.......... (1) - 2004-05-04 977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