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세 개씩이나 달렸네요~~~
이만하면 제 인기도 괜찮은 편이군요.ㅎㅎㅎ
아휴 기뻐라~~~
하나씩 답변을 해야지요.
먼저 별님, 느낌과 감성의 중요함을 지적하셨네요.
맞아요. 제가 올린 글에 별님의 댓글을 첨가하면 아주 괜찮은 글이
되겠어요.
별님 일터에 한번 정말로 놀러갈게요.
푸짐한 술과 안주 한상 대접할테니 시간만 비워주시면 됩니다...
향기님,
닉네임이 길어서 모든 자농회원님들께 좀 미안한 생각하고 살아요.
그래서 나도 풀꽃향기쯤으로 바꿔볼 생각도 해봤는데,
나 같은 닉네임도 있는게 좀 다양해보이는 것 같아서
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근데 너무 길긴 하니깐 그냥 시서화로만 불러주어!!
내가 일하는 곳이 댁의 남편이 온다면...글쎄...
나 정도 되니깐 앞만 보고 일만 하지, 댁의 남편이라면 아마
사단 벌어졌지. 벌써...그 버릇 어디 갈까?
그러니 댁의 남편이 있을 데는 그곳이 딱이여!! ㅎㅎ
봄날은 오고 가는데... 연복이 성님 전시회가 임박했으니
그때 서울에서 한번 보며 회포를 풉시다요.
앵두 누님!!
이제는 제가 공식적으로 동상으로 불리는군요. ㅎㅎㅎ
좋슴다. 명동의 밤은 아름다웠습니다. 누님!!
가까운 데 계신데 한번 모실게요.
어쩌면 서울에서 조만간 번개가 칠지도 모르겠네요.
또 뵈어요...